1. 알러지는 알러지 항원에 노출되면 몸에서 "감작"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몸에 발생하며 이후 추가적인 노출이 될 경우에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질환입니다. 이 "감작"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그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섭취하거나 노출된 물질 들 중 갑작스럽게 감작이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안타깝게도 원인 물질을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쉽지만 현대 의학기술로는 알러지 항원을 확실하게 임의적으로 "탈감작" 시킬 방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 물질을 최대한 회피하고, 증상 발생시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을 복용하며 증상을 조절하는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자연스럽게 "탈감작"이 되도록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2. 땀띠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환부가 습하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면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주면 특별한 치료가 없이도 스스로 호전이 됩니다. 칼라민 로션 같이 진정 효과가 있는 제품들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회복에 도움을 주긴 하지만 필수적인 것이 아니며 일상 생활에서 잘 관리해주는 것만으로도 금방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