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새침한카구54
하닉 삼전 레버리지 탈출 방안?....
하닉 삼전 레버리지가 마이너스 70을 넘는다고 했을태 존버를 해야할까요? 물을 타야 할까요? 시드가 커서 물 타도 티가 별로 안납니다...아니면 10프로 오를때마다 10프로 손절해서 본주로 가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레버리지로 마이너스가 70퍼센트까지 가셨다면
사실 물 타기 보다는 존버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반등이 나올 때마다 손절하시는 것입니다.
어떻게든 탈출하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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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 70%를 넘긴 반도체 2배 레버리지 ETF는 본주와 달리 장기 보유하거나 무작정 물을 타면 자산이 소멸할 위험이 극도로 높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주가가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횡보장에서도 음의 복리 효과인 변동성 잠식으로 인해 자산 가치가 스스로 깎입니다. 현재 원금 대비 토막이 난 상황에서 본전이 되려면 주가가 향후 230% 이상 폭등해야 하므로 단순한 장기 존버는 유효한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이미 투자 시드가 커서 추가 자금을 투입해도 평단가가 거의 낮아지지 않는다면 무리한 물타기는 절대 금지해야 하는 최악의 선택입니다. 오히려 하락세가 지속될 경우 자산 전체가 강제 반대매매를 당하거나 청산 가치 수준으로 내려앉아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지금처럼 위로 상승했다가 다시금 크게 하락하는 이런 변동폭에선 지속적으로 레버리지는 손해만 보는 구조의 상품입니다. 그 이유는 쉽게 말하면 25%가 하락시 레버리지는 50%하락하는데 이때 25%의하락한 삼성전자는 약 30%이상의 상승을 보이면 본전이지만 레버리지는 100%이상을 상승하는 구조때문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장기로 들고있을수록 손해를 보는 상품이니 빨리 최대한 일부라도 반등할떄 적절히 정리하시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급하게 돈을 써야한다면 일부 빼는게 낫고 벌이가 있다면 꺼내지말고 "없는셈치고" 할일하면 되겠네요
저는 물타기성공해서 나갔고 나머지는 -20프로인데 하루에 한두번 보고 신경끄고 살고 있습니다
어자피 올라갈거는 맞다고 보거든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물타기나 무기한으로 버티기보다는 반등 시마다 비중을 줄여 본주나 다른 ETF로 옮기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사전에 정한 원칙으로 분할하여 정리하되, 감당가능한 손실과 레버리지 비중을 낮추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70%r가 넘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라면 본전 올 때까지 존버나 추가 물타기는 상당히 위험하다고 판단됩니다. 이 상품들은 본주 수익률의 장기 2배가 아니라 일간 수익률을 2배 추종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반복되면 복리효과 때문에 본주가 회복해도 레버리지 상품은 원금 회복이 훨씬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도 이런 상품에 복리위험·괴리율위험 등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70%라면 남은 자산이 원금의 30%이므로 여기서 본전이 되려면 약 233% 상승해야 합니다. 시드가 커서 물을 타도 평균단가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면 추가 자금을 투입하는 효과보다 위험만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한국 증시 급락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강제 디레버리징이 시장 변동성을 키운 요인으로 지적됐습니다. 그래서 세 가지 방법 중에서는 반등할 때 레버리지 비중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본주로 옮기는 방법이 상대적으로 현실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