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심장이 떨리는게 아니라 왜 배가 아픈거죠?

정말 이상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심장이 떨리거나 아프지 않고

배가 아파요 ㅠ 왜 그러는걸까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더 그래요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 배가 아픈 느낌은 긴장과 설렘이 몸으로 나타나는 반응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설레거나 불안하면 자율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장뿐 아니라 위장 운도잉 영향을 받아 복통, 메스꺼움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우리의 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릴 만큼 신경세포가 밀집되어 있습니다. 뇌와 장은 신경계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심리적인 긴장이나 흥분이 즉각적으로 소화기관에 전달됩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있으면 긴장되면서 생존에 중요한 근육이나 심장으로 혈액이 몰리고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액량은 일시적으로 줄어듭니다. 위장의 활동이 둔해지거나 경련을 일으키면서 배가 살살 아프거나 뒤틀리는 느낌 혹은 꽉 찬 느낌을 받게 됩니다.

  • 보통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심장이 떨리기 마련인데

    배가 아픈 것은 조금은 이상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다만, 사람마다 다 상황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기에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 그거 너무 긴장해서 그런겁니다 너무 긴장을 하면 심장이 두근 거리는게 심해지는게 아니라 배가 아프고 몽롱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상인 거라고 보시면 되요 비정상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 그때 진짜로 배가 아프면 큰일입니다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거나 지릴수도 있거든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시거나 마주칠거 같을때는 장을 비워놓으세요

  • 저도 정확하게 왜 그런 것인지 잘 이해하기가 어렵내요.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배가 아픈 것이 아니라

    마음이 떨리고 설레야 하거든요.

    혹시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연인인가요?

  • 그분을 좋아하는 마음을 설레임보다는 긴장감이 더 들게 되니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긴장하면 배가 아픈데, 긴장을 더 많이 하기때문에 긴장감때문에 배가아픈 현상이 생기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