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따라 산 코인은 대선 전에는 팔아야 하나요??
대통령 후보에 따른 관련 코인이나 주식들이 있잖아요
대선 전에 뭐든 팔아야 한다는데는 그게 맞는 말인가요 제가 제테크 잘
몰라서요 ㅠㅠ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이해충돌 여지가 있으나 사전에 매수한 코인이나 주식을 당선(대선) 전에 매도해야하는 규정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보통은 기다리던 호재가 발생하면 이미 선반영 되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큰 하락을 나타내는 케이스가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테마주식이나 코인은 그 호재가 있기 저에 올랐든 떨어졌든 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통령과 관련된 코인이나 주식은 일반적으로 당선이 되고 난 후에는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 준 사례가 많습니다. 대선 직전까지는 급격한 상승을 보이다가 당선 후 하락할 수 있으니 추이를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선 테마주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선 테마주는 대선 직전까지
오르다가 선거가 결과가 나오면 하락하기에
직전에 적정 수준에서 매도해야하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통령 후보에 따른 코인이나 주식은 관련 정치 테마 성격을 띄고 있어 대선 직전까지는 기대감으로 오르고
결과가 나오게 되면 급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재료 소멸 매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코인이나 주식의 관련 정치 테마가 대통령이 당선될 확률이 가장 높은 인물과 연관이 있다면 대선 직후에 파는 것을 추천 드리며 가능성이 없는 경우 매도 하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그런 개념이 맞습니다. 주식은 늘 앞서나갑니다. 남들보다 먼저사야 나중에 비싸질때 팔수 있기 때문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때 "그럼 이렇게 되겠구만" 하면서 먼저 반응합니다.
그니까 아직 그 후보가 되지도 않았지만 유력하다라는 것 만으로 먼저 반응해서 올라버리죠. 그래서 막상 당선되고 그 호재가 없어지면 내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드시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대체로 이런 경향을 띄는게 주식이다 라는 것입니다.
대선 테마주의 경우 대선이 끝나면 급격히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쭉 올라가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대선전에 매도하는 것이 좋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테마주와 산업이나 섹터를 구분해야 합니다 테마는 재료 즉 스토리텔링만으로 기대감으로 오르는것을 말합니다 산업은 이런 기대감으로 주가 즉 가격이 상승하게 되고 실제 이후 실적으로 성장성이 매년 나타나면서 주가가 장기적으로 오르는 구조를 말합니다
이런 형태를 산업이라고 하고 섹터로서 분류될수 있습니다 즉 정치테마주는 일종의 공약과 친인척이라는 이유만으로 실체와 상관없이 오르며 실제 실적 성장으로 이끈 사례가 없습니다
물론 일부 신재생이라고 한다면 이런건 이야기가 다를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실체가 없는 재료성테마라면 대선확정된 이후는 재료가 소멸되고 기대감이 확정이 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팔아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도 주식과 같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마도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면 재료와 기대감 소멸로 하락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대선 테마주 같은 경우 당선이 되건 낙선이 되건 대선 결과가 나오면 재료 소진으로 하락을 하는 과거 사례가 많았습니다
코인도 트럼프 당선 전에 기대감으로 올랐던 코인이 연말에 막상 당선되고 아무런 코인 관련 액션이 없자 하락세로 돌아섰던 거였죠 그러니 주식이건 코인이건 기대감에 오를때 적당히 수익 봤음 나오는게 맞긴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