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제 긑낫다고 봐도 되는지 궁금해여?

저번주 부턴가 아무튼 게속 더운 느낌이엇는데여, 이제 겨울 완전히 갓다고 보고 옷들 넣어둬도 될거 가튼데, 곷샘추위가 올 시기도 지낫을거 가튼데 으떠케 생각하세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벌써 3월 초니 마음은 이미 봄에 가 계시겠네요. 오늘 날짜가 2026년 3월 4일이니까 달력으로 보면 확실히 겨울은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사실 3월은 날씨가 참 변덕스러운 시기이기도 하죠.

    ​지금 같은 시기에는 낮에는 햇살이 따스해서 이제 진짜 겨울이 끝났나 싶다가도, 해만 지면 금방 공기가 차가워져서 다시 겨울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특히 우리가 흔히 말하는 꽃샘추위가 3월 중순까지는 한두 번씩 꼭 찾아오기 마련이라, 아직 겨울옷을 전부 정리해서 깊숙이 넣어두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어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매서운 한겨울 추위는 이제 지나갔다고 봐도 좋지만, 3월 말까지는 기습적인 추위가 있을 수 있으니 방심하지 않는 게 좋아요. 일교차가 커서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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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질문하신 겨울이 끝났나에 대한 내용이내요.

    이제 3월에 들어가고 있지만

    아직 아침에 나가보면 공기가 차갑기 때문에

    겨울이 완전히 끝났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 2월 후반부터는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겨울은 지났다고 보셔도 무방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 3월까지는 경우에 따라 추위가 지속될 수도 있기 때문에 저녁에는 또 춥고요. 그렇기 때문에 겉옷 몇개는 나두시고 옷을 정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너무 두꺼운 패딩은 3월 초, 지금에서 중반 사이 정리하시면 좋을 듯 해보이고요!

  • 제 생각에는 지금이 3월 초라면 큰 한파는 거의 지났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환절기라 꽃샘추위가 한두 번 정도는 더 올 수 있어요.

    패딩은 전부 넣기보다는 얇은 외투 하나 정도는 남겨두는 게 안전합니다.

    완전한 봄 옷 정리는 3월 말~4월 초쯤이 마음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