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발표되는 미국의 12월 물가가 낮게 나오면 1월에 미국이 금리를 내릴까요?
이번주에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현재 트럼프는 금리를 내리고 싶어서 계속 fed를 압박하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1월에 발표되는 미국의 12월 물가가 낮게 나오면 1월에 미국이 금리를 내릴까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1월에 물가가 낮게 나오게 된다면 충분히 금리를 내릴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파월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12월 물가가 낮게 나오더라도 미국이 1월에 바로 금리를 내릴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단일 지표보다 물가의 추세와 고용·금융 안정까지 함께 보기 때문에, 몇 달간의 둔화가 확인돼야 인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낮게 나온다고 해서 금리 인하에 하나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사실 이 하나만으로 금리 결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용율도 봐야 하고 인플레이션 수준이나 경제성장률, 금융시장의 종합적인 상황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결정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니요. 1월에 미국이 금리를 내릴 가능성은 거의 제로 입니다. 물가 지표가 어떻게 나오든지 상관없이 아마 동결로 진행될것으로 보여집니다. 12월에 이미 금리 인하를 했기 떄문에 연속적으로 금리 인하를 하기엔 미국 경기가 너무 좋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만약에 cpi가 크게 변동하지 않는 이상 동결될 가능성이 높을듯 합니다. 현재 제롬파월의장은 임기말이고 금리인하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결국 이러한 조치는 몇달 후 임기가 만료될 파월 의장의 심기만 더 곧게 만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이번 주 발표될 12월 물가 지표가 낮게 나오더라도, 1월 28~29일로 예정된 FOMC 회의에서 즉각적인 금리 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은 현재로서 매우 낮다는 것이 시장의 중론입니다. 우선 연준 내부에 추가 인하에 대한 신중론이 확산되고 있으며, 최근 공개된 12월 회의록에서도 위원들 사이에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고 상황을 지켜보자'는 의견이 우세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을 강하게 압박하며 법무부를 통해 파월 의장을 조사하는 등 유례없는 정치적 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압박이 연준의 '독립성 수호' 의지를 자극해 성급한 인하를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연준은 소비자 물가가 한번 낮게 나왔다고 즉시 금리를 인하하지는 않습니다. 고용지표, 소비흐름, 금융시장 안정성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파월은 금리 인하에 대해 상당한 경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확정적으로 알수 없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12월 미국 물가가 낮게 나오면 1월 금리 인하가 가능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미 12월에 금리 인하가 되었기에
연달아서 1월에 다시 기준 금리 인하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낮게 나와도 1월에 즉시 금리를 내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연준은 단 한 달치 수치가 아닌 수개월 추세를 보고 움직이며 현재 미국 경제가 견조해 서둘러 내릴 이유가 없습니다. 트럼프의 압박이 강할수록 연준은 정치에 휘룰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더 데이터에 기반한 신중한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현재 시장은 1월 동결 후 물가 안정세가 확인되는 3월이나 5월경을 첫 인하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물가 하락은 금리 인하의 근거는 되지만 1월 인하로 바로 이어지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내일 발표될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더라도, 1월에 즉각적인 금리 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합니다. 미 연준은 한 달치 데이터만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향한다는 확실하고 지속적인 증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장은 1월 금리 동결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며, 12월 물가가 낮을 경우 금리 인하의 시점이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질 기대감이 커지는 쪽으로 반응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12월 물가 지표가 낮게 발표된다면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1월에 바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금리 정책을 결정할 때 단순히 한두 달의 물가 지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물가 하락의 지속성, 고용 시장의 견고함, 경제 성장률 등 다양한 경제 지표와 추세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데요. Fed는 현재까지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안정적으로 수렴하고 있음을 확인하고자 하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요. 한 달 낮은 물가 수치보다는 "물가가 지속적으로 안정되고 있다"는 확신이 필요하다는 의미죠. 또한, 과거 Fed의 행보를 보면 정책 전환 시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는 경향이 있어, 갑작스러운 금리 인하는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