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너구리141입니다.
[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 2004]
게리 위닉 감독 작품. 마크 러팔로와 제니퍼 가너 젊은 것 보소... 예전 영화라서 그런지 배우들의 젊은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 되게 재미난 로코무비인데 13살이었던 한 소녀가 갑자기 하루 아침에 30살이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원제가 <13 going on 30> 이다. 말그대로 서른 살이 된 13살 이라는 말인데, 그치만 우리나라에서는 독특한 제목으로 개봉이 되었다. 이때 당시에 이런 방식으로 타이틀 짓는 것이 유행이었다.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같은... 요런... 그나저나 이 작품에는 배우 브리 라슨이 아역시절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교내 인싸 그룹 멤버 중 한명.
[내 아내의 모든 것, 2012]
너무 외국물만 소개하는 것 같아서 한국 작품도 하나 넣어보았다. 사실 넷플릭스 코미디 영화에 들어가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커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요것도 같이 목록에 넣어봄. 민규동 감독 작품.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이성민 등 출연. 개봉 당시 우리나라에서 총 459만 관객을 동원하여 흥행에는 나름 성공을 했다. 극의 아기자기한 구성. 그리고 주연 배우 세 명의 환상 콤비까지. 충분히 볼만하다. 뭣보다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