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에서 조정회의에는 어느품계까지 참석했나요?
모든 관료가 참석하기에는 자리도 협소하고 결정권자위주로 참석을 했을텐데 조선에서 조정회의는 어느품계의 관료까지 참석할 수 있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의 조정회의에는 3품이상의 품계를 가지고 있는 문신, 무신들이 참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종6품 이상 지금으로 따지면 5급 공무원 이상정도 직급의 참상관 만이 조회에 참석 가능 했습니다. 정3품 상계 통정대부 (通政大夫) 이상을 당상관 (堂上官)이라고 했으며 그 아래를 당하관 으로 하고, 당하관 가운데 매일 아침 국왕을 배알하던 약식 (略式) 조회 (朝會)인 상참 (上參)에 참여할 수 있는 통훈대부 (通訓大夫) 이하 종6품까지를 참상관 (參上官)이라고 하고, 상참에 참여할 수 없는 정7품부터 종9품까지를 참하관 (參下:參外)라 하여 구분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