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군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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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위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일까요,

프랑스 경제가 많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 복지혜택 감소 등 긴축정책으로

청년들의 시위가 촉발됐다는데

다른 이유들도 있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프랑스 세금은 한국의 2배 이상입니다

    대신 정부가 이만큼 거둬가는 대신에 노후는 확실히 책임져주겠다라고 보장해줘서 저만큼 뜯기고도 나라가 굴러갔던 건데 막상 노령 인구 늘어나서 그동안 쌓아둔 노후 연금 뚜껑 따보니

    '돈이 없음'

    돈은 돈대로 뜯어가더니 막상 받을 때 되니까 연금이 약속 대비 10~23% 정도 나읍니다

    어차피 굶어 뒤질 거 거리로 뛰쳐나온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시위대 사이에 지금이니 하고 약탈하고 다니는 범죄자들이 섞인거지 결국 근본은 어디든 그렇듯이 먹고 사는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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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프랑스는 지금 겉만 번지르르한 빈털털리 상태라 그래요!

    시작은 고등학교 고실에 쥐랑 바퀴벌레가 나온다며 학생들이 교육환경 개선하라고 뛰쳐나온 거였거든요

    여기에 엎친 데 덮친격으로 에너지 가격이 무려 21%나 폭등하면서 서민들 생계가 완전히 파탄났는데

    마크롱 정부는 부자 감세나 해주고 있으니 뚜껑이 열린 거죠

    결국 참다못한 노동자, 농민까지 합류해 경찰 과잉 진압에 맞서며 온 동네가 폭발한 거랍니다

  • 프랑스 시위가 보름이상 지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 시위의 근본 원인은 고물가로 생활고가 어려운데다,

    교육 등 공공서비스가 악화되는데 있습니다.

    여기에 막대한 국가채무와 연금 부담, 구조 개혁이 지연되면서

    정부에 대한 사회적 불만이 가중된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긴축정책 외에도 물가 상승이 커요.

    청년 실업률도 여전히 높고요.

    사회적 불평등에 불만이 쌓였죠.

    정부 소통 부족도 원인이에요~

    조금이나마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일단 가장 먼저 시작이 된 이유는 교사 부족과 교실 과밀화, 노후된 학교 시설과 폭염 등 열악해진 교육 환경으로 인해 고등학생과 청년층의 분노가 촉발되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서 고령화로 인한 연금 지출 및 국가 부채 압박 속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예산 삭감과 긴축 정책이 공공서비스 악화로 이어지며 시위가 점점 커진 것이죠 

  • 1. 세대 간 불평등과 청년층의 박탈감

    ​노년층 중심의 지출: 국가 재정의 상당 부분이 연금 유지 등에 집중되는 반면, 청년들을 위한 교육·주거·취업 지원 예산은 가장 먼저 삭감 대상이 되면서 "기성세대의 혜택을 위해 청년의 미래가 희생된다"는 분노가 커졌습니다.

    ​공교육 부실화: 교육 예산 감축으로 교사 부족, 과밀 학급, 대학 시설 노후화 등의 문제가 심화되었습니다.

    ​2. 고물가 및 주거난 (실질 구매력 저하)

    ​에너지가 상승 및 식료품비 급등으로 청년층의 실질 구매력이 떨어졌습니다.

    ​특히 월세와 주거비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의 독립과 생계 유지가 극도로 어려워졌습니다.

    ​3. 고질적인 청년 실업과 불완전 고용

    ​프랑스는 고질적으로 높은 청년 실업률을 기록해 왔으며, 졸업 후에도 단기 계약직(비정규직)이나 불안정한 일자리를 전전하는 경우가 많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큽니다.

    ​4. 조세 불평등에 대한 반발

    ​고소득층·기업 대상 감세 및 규제 완화 기조와 달리, 서민 및 청년층 관련 공공서비스 및 복지는 축소되면서 "불평등한 고통 분담"에 대한 불만이 거세졌습니다.

    ​5. 소통 부재와 불통 행정에 대한 반발

    ​의회 절차 우회나 강행 처리 등 정부의 독단적 국정 운영 방식에 대해 민주적 소통이 부족하다는 거부감이 시위로 표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