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산뜻한아비34
산뜻한아비3422.07.10

스스로 화를 주체 못할때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여?

분노조절장애 까지는 아니지만

조금만한것에서 가끔씩 화가 나사 한번에 분노를 할때까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지 이걸 고치고 감정을 스스로 해결할수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화가 났을 때에는

    심호흡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마음 속으로 숫자를 셈으로써 나의 감정을

    절제하고 컨트롤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화를 주체하기 힘들때는

    마음속으로 10초간 초를 새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10초동안 그냥 초를 새는 것이 아닌

    화를 진정하고 용서하고 누구러트리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가나는 상황이 많고 감정이 조절이 어렵다면

    감정일기를 적어보는것도 하나의 도움이 되는방법입니다.

    나의 감정에 대해서 적어보고 이러한 감정의 요인을 찾아보고 내가 진정하는방법을 하나씩 찾는다면 조절하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합리화와 변명의 기회를 줄이고

    작은 습관과 실천들을 실행하세요.

    자존감은 당연히 올라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려고 해보시고

    평정심이 가장 중요합니다.

    화가 나고 감정기복이 심하더라도

    내가 내 마음을 잘 다스리게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상시 생각을 비우는 명상이나, 물을 마시면서 혹은 차를 마시면서 차분한 마음을 지니게끔 노력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화를 참는 법 등은 다양한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분노 조절까지 치닫지 않는 것으로 보면, 내담자 자신의 문제도 있을 수 있겠지만 상대방도 문제가 없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화가 난 그 순간은 어떻게든 회피하고, 차후 그 상대방과 화를 내게 한 이유와 원인 등을 같이 대화를 나눠 봤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화가나서 감정의조절이 어려울때가장좋은것은 자리를벗어나는것이에요

    화가난다면 그장소를 피하고 감정을 진정시키도록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스로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상황이 왔을때, 빠르게 자신이 이러한 상태이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은, 해당 장소에서 잠시 벗어나 생각을 돌릴 시간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아하 플랫폼 과 질문자 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평소 서운하거나 이야기를 해야 할것 같은 내용은 이야기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도움이 됩니다.

    화라는 것은 쌓이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할말은 하는 습관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화가 나는 감정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화나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은 연습을 통해 바뀔 수 있습니다.

    긴 호흡을 여러번 가다듬고 대화를 이어나가거나, 그 자리를 잠시 이탈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유발하는 요인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한 요인을 제거해야만 화를 조금 누그러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씩만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끔 노력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정기훈 아하(A-ha)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화를 조절하고 해소하고자 문의를 주셨군요.

    내 뜻대로 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다는 것은 답답하고 슬픈 일인 것 같습니다.

    분노뿐만 아니라 감정을 조절하고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평소(화가나거나, 화나시 전, 기쁘거나 기쁠때, 슬프기 전이나 슬플 때 등) 내 몸에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이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가 났을때 혹은 화가 폭팔하기 전 나는 두 주먹을 꽈지고 있는다./화나기 전 심장이 빨리 뛰는 것 같고 몸에 열이 오른다/ 화가 났을때 숨소리가 거칠다 등과 같은 신체 상태를 미리 알아내는 것입니다.

    신체상태를 알아 둔다면 화가나는 상황이 왔을때 나도 모르게 분노를 표출하기 전 사전에 알아둔 나의 신체변화에 근거하여 현재 내가 화가 나있구나/내가 화를 참기 힘들어 하고 있구나 등을 빠르게 알 수 있고 내 상태를 빠르게 이해함으로써 화가나는 상황이나 상태를 벗어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둘째, 분노 했을때 내가 그 분노를 표현하고 해소 하는지 확인하고 만약 표현 한다면 어떻게 표현하는지 이해하여야 합니다.

    이전 경험을 되돌아 봤을때 분노한나는 내 분노를 속으로 감추는지 혹은 주변에 표현하는지 이해해야 하며 표현 한다면 그것이 내 분노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분노를 과하게 인내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무분별하게 표출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과하게 인내할 경우 인내의 한계가 오는 순간 이전에 눌러두었던 분노들과 인내의 한계를 경험하게 한 이번 분노가 뒤섞여 필요이상의 화 또는 왜 화가나는지 모르겠으나 화난 상태가 만들어지게 되며 분노의 대상이 된 상대방과 질문자님 모두 당활 수러우실 겁니다

    반대로 무분별하게 표출하는 경우 무엇으로 인해 분노했는지 보다 분노했다는 감정에 초점이 맞춰줘서 이유가 어떻든 내가 화가 났으니 화를 낸다 라는 상태가 되기 쉬우며 이는 함께 생활할 사람들과 본인 모두에게 악영향을 끼칩니다.

    따라서 분노/화를 표출하기전 1.내가 어떤 것 때문에 화가 났는지 2. 어떻게 화난 것을 표출해야 내 감정을 해소 하며 상대방으로 부터 존중 받을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셋째, 적절하게 감정을 표현해야 합니다.

    의외로 간단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1. 감정이 격해졌거나 감정이 격해지는 걸 느끼는 경우 상대방에게 잠시만 내가 지금 말하거나 들을 준비가 안된거 같에 기다려줘(대게 5분 내로 어느정도 진정할 수 있습니다.) 등과 같이 감정을 잠시 가라앉힐 사건과 격리된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2. 이후 진정된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내가 너의 어떤 것 때문에 혹은 나의 어떤 생각때문에 속상하고 화가났어 왜냐하면 ~, 그렇기때문에 나는 니가 나에게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등과 같이 명확하고 확실하게 상대방과 나에게 내가 무엇때문에 속상했고 화가났는지 이야기하고 그게 왜 화가났는지 이야기 해 준 뒤 요구사항을 이야기 해 주는 것입니다.

    즉 1번은 있는 그대로의 내 상태를 정확하게 말하기 위한 준비단계이고 2번은 공격적이거나 후회하지 않을 방향으로 내 마음을 표현하는 단계입니다.

    넷째, 내가 내 감정을 표현한다고 하여 상대방이 온전히 나에게 맞춰 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내 감정은 내것이지 상대방 것이 아니기에 또한 상대방도 감정을 가지고 있기에 나만을 위주로 상대를 생각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건 나 뿐이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은 상대방 마음대로 할 수 밖에 없기에 욕심을 버리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만을 온전히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 글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첫번 째 방법만 시도해 보셔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스스로 극복하고자 하는 것을 극복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