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학용품이나 공산품이 너무 저렴하지 않나요?

요즘에 학용품이나 공산품이

너무 저렴한것 같습니다

학용품은 다이소 가보면

한 20년전 가격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저렴하고

옷 같은 경우는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90년대 백화점에서 코트하나 살때

50만원 이렇게 주고 샀던거 같은데

지금도 별반 차이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땐 월급이 지금보다 훨씬 작았었죠

데스크탑 컴퓨터는 진짜 저렴해졌다고 봅니다

저희 xp살때 생각해보면 당시 200만원

넘게 주고 샀었으니까요

지금 물가로 치면은 360만원정도 될거 같은데

그때 중소기업 월급이 100만원대

대기업은 200만원대 였었는데

게이밍 컴퓨터도 아니고 그냥 노멀한 데탑이

저정도면 지금보다 비싸다고 보여집니다

치킨도 쿠폰 받고 하면

오히려 더 저렴한거 같기도 하구요

왜 이렇게 저렴해진거죠?

특히 학용품이 너무 저렴해진거 같습니다

옛날엔 대체 얼마나 남겨 먹었던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체적으로 보면 “제품 가격이 내려갔다”기보다는 생산비는 내려가고, 구매력 기준으로는 더 싸게 느껴지는 구조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학용품이 특히 저렴해진 이유는 중국·동남아 대량생산, 자동화, 원자재 단가 하락, 유통 구조 단순화 때문입니다. 다이소 같은 초저가 유통이 가격을 크게 눌렀고요.

    컴퓨터는 반대로 기술 발전이 엄청나서 200만원짜리 성능이 지금은 훨씬 낮은 가격에 가능해졌습니다. 반도체·부품 생산 효율이 급격히 올라간 영향입니다.

    옷이나 외식(치킨 등)은 “절대가격”은 비슷해 보여도, 프랜차이즈 경쟁과 배달 플랫폼 할인 때문에 체감 가격이 내려간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예전에는 유통마진과 생산효율이 낮아서 비쌌고, 지금은 글로벌 생산 + 경쟁 + 자동화로 많이 팔아 얇게 남기는 구조로 바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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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컴퓨터 같은 경우는 기술의 발달로 가격이 월등히 떨어진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가격에 비해서 성능은 또 월등히 높아졌죠.

    이는 대다수의 공산품이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90년대는 그나마 경제가 쑥쑥 자라고 있던 연장선이었지만, 현재는 경기가 침체되어 공장에서 만들어진 물건들이 잘 팔리지가 않아서 가격이 상대적으로 자꾸 떨어지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