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치를 때 교복을 입을 필요는 전혀 없으며 실제로 많은 수험생이 사복을 입고 시험을 봅니다.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들도 교복이 불편해서 대부분 가장 편안한 트레이닝복이나 후드티를 입고 시험장에 갑니다. 자퇴생이라서 교복이 없다고 하더라도 옷을 대여할 이유가 전혀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능 시험장에서는 8시간 넘게 한 자리에 앉아서 시험을 봐야 하므로 무조건 본인 몸에 가장 편한 옷이 최고입니다. 오히려 교복은 셔츠나 재킷이 몸을 조여서 장시간 시험을 볼 때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시험장마다 교실 온도가 다르고 난방을 강하게 틀면 더울 수 있으니 얇은 못을 여러 겹 껴입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