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00원을 돌파했는데 우리나라 경제 안전한가요?

요즘 환율이 고공행진을계속 가고 잇는데요 우리나라 경제계는 안전한건가요? 불과 작년에1400원대 중반일떄도 위기라고 한거 같은데 지금은 1500원이면 경제가 안좋은건지 걱정되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 1,500원 돌파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환율이 1,500원 돌파한 것은 이 번이 세 번째 있는 일로 알고 있으며

    일단 경제가 좋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안전하다고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1500원대는 분명 부담이 큰 수준이지만 곧바로 경제 위기라고 보기는 어렵고, 달러 강세와 금리 격차 같은 외부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결과입니다.

    다만 환율이 높게 오래 유지되면 물가와 기업 비용에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단기 안정성은 유지되더라도 체감 경기는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판단됩니다. 이에 대하여는 수출에 대한 대금이 더 많이 들어온다는 의견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종합적으로 외채에 대한 이자부담이 더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측면을 고려하였을때 일시적인 1500원은 괜찮지만 현재와 같이 상승 추세가 계속된다면 한번은 위기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1500원 돌파한 건 한국 경제가 과거 외환위기 처럼 망가질 수준은 아니지만, 고물가와 성장이 침체되는

    복합적인 구간에 진입했다고 해석 가능 합니다.

    과거 외환위기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넉넉한 외환보유고를 가지고 있으며, 탄탄한 경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초 체력이 다릅니다.

    경제는 망하지 않더라도 수입하는 기름값이나 식재료값이 환율 때문에 더 비싸져, 시장 물가가 잡히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서 소비자들은 소비를 꺼려할 것이며 기업들의 마진도 눈에 띄게 내려가게 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작년 환율이 1400원대 중반대라고 해도 위기는 아니었으며 지금도 위기는 아닙니다. 과거 외환위기시에 환율이 문제가 된것은 한국이 대외자본이 축적되어 있지 않고 순대외채무국이었고 당시 기업들과 은행이 무분별하게 외국에서 저금리로 채권을 발행하거나 차입을 하면서 국내의 기업들이나 자본투자가 진행되면서 발생된결과입니다.

    지금은 1조원이 넘는 순채권국가이며 이 과정에서 과거에는 자본수지가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경상수지등으로 벌어들은 흑자와 그리고 그동안 축적된 국내의 자본이 해외에 채권이나 해외주식을 대거사들이면서 현재 1조원이 넘는 순채원국이자 이 자본이 해외 자산을 하게 되면서 환율이 올라간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즉 단순히 환율이 올라갔다고 해서 위기가 아니며 정확히 어떤 구조로 인하여 환율이 문제가 되는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합니다. 거기다가 국내의 경상수지 흑자는 대다수가 대기업들이 벌고 있는데 이들이 이 자본을 국내로 유입시키는게 아니라 해외지사에 놔두거나 그 자본을 그대로 해외에 대규모 특히 미국에 직접투자가 다시 진행되면서 발생된 결과이며 그러다가 최근엔 미국 이란전쟁의 불확실로 달러인덱스가 상승랠리를 펼치면서 발생된 결과이지 국내의 경제위기도 아니며 현재 국내의 경제위기를 진단하는 그런 상황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전혀 안전하지 않고 매우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 특히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 상황에서 수입에 의존하는 제품들이 상당히 많은 우리나라는 비용 부담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 조만간 물가가 크게 튈 전망인데 이는 다시 서민경제 부담으로 타격이 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직까지는 외환 보유고가 충분하고 한국의 원화 뿐 아니라 일본 엔화 등 주력 통화가 달러 대비 평가 절하 되고 있습니다. 위기는 맞으나 한국만의 위기는 아닙니다. 중동 전쟁발 물가 상승 압박이 글로벌 차원에서 닥치고 있습니다.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도 하락했고 엔화 환율은 지난 주말 1.3% 넘게 평가절하 되었습니다.

    아울러 미달러 대비 주요 6개국 통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도 지난 주말 0.35% 상승했습니다.

    물론 달러당 1,500원 이상 지속 되면 수입 물가 관리의 어려움이 있어 어떤 방식으로든 금융 당국의 개입이 있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1500원을 넘어가면서 현재 수입물가 비상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환율이 오르면 상대적으로 원화가 약세가 되면서 더 많은 금액으로 수입을 해와야 합니다.

    때문에 상품 뿐아니라 원자재 수입 가격도 오르기 때문에 사실상 기업의 수익성도 낮아지게 되고 수출시에도 글로벌 가격 경쟁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사실상 기업도 어려워집니다.

    다만 이러한 현상이 달러화가 강세이다보니 다른 모든 국가들에서도 동일한 환율 상승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며 아무래도 이러한 현상이 장기화될 수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 압박과 뉴노멀로 접어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작년 1400원 중반 때 위기의 경고가 나왔지만

    실제로 외환위기급(1997년의 경우)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충분한 외환보유고와 정부개입 그리고 수출기반(달러 유입 역대 최대)라는 환경이 버티고 잇습니다.

    다만 장기 고환율(1400~1500원 대)되면 장기적으로 국내 물가에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