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속재료 중에서도 호불호 갈려서 빼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김밥을 좋아합니다. 만드는 과정이 많은것을 요구해서 그렇지 만들어서 만들면 여러 속 재료 조합으로 안정적인 맛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김밥 속 재료 중에 호불호가 갈리고 만들 때 빼거나 주문할 때 빼 달라고 하기도 하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제로 김밥을 주문할때 오이나 당근 연근과 같은 재료들은 매우 호불호가 강한 속재료 이기 때문에

    그 재료들은 빼달라고 하고 주문하는경우가 있습니다.

  •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 같네요.

    당근, 오이, 우엉 같이 특정 음식을 싫어하는 사람인 경우에는 빼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 김밥 속재료 중에서 호불호가 가장 심한건 단연 단무지에요

    ​이제 단무지는 특유의 달콤새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재료인데 실제로 김밥가게에서도 단무지 빼달라는 요청이 제일 많다고 하네요

    ​근데 햄이나 맛살도 건강을 생각해서 빼달라고 하는 분들이 꽤 있는 편이구 당근이나 시금치같은 채소들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입니다

    ​글고 요즘은 김밥집에서도 고객 맞춤형으로 재료를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 늘어나고 있어서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로만 김밥을 즐기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제 생각에는 김밥이 대중적인 음식이다보니 개인의 기호를 반영하는 게 더욱 중요해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