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사진에 보이는곳 테이프 감을때 질문드립니다
사진에 보시면 전선가닥 2개가 나와있는데요
불안해서 위쪽은 빗물 안들어가게 한번더 감았는데요 가닥 2개를 묶어서 테이핑 한번더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저상태로 냅두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케이블이 나누어져 있는데는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저것을 다시 모아서 절연테이프로 테이핑하신상태로 빗물이라도 스며들게되면 물이 전도체역할을 하면서 쇼트가 날 가능성도 있어보이기 때문에 저대로 두시는게 전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보여지네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전선케이블을 덮는 검은 비닐을 사용함이 좋을 것 같은데요,
수축튜브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 이때 깨끗하게 수축 시키려면 히팅건이 필요로 합니다.
빗물의 세어 들어감을 방지하기 위해 비닐을 계속 덮어두는 것은 케이블 전선에 불이 붙는 경우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또 빗물을 스며들게 그대도 두면 전선케이블을 사용하지 못함이 크오니
전선케이블을 덮는 검은 비닐을 사용하여 예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곳 불안 하면
따로따로 된 전선 가닥 합치지 말고 더 절연 테이프로 감으세요 왜 저 선이 밖으로
나와 있을까요
비닐 두꺼운걸로 전체 씌운후 절연 테이프로 비닐을 감으면 물 들어 갈일은 없을것 같네요 이건 제의견 입니다
빗물이 들어 가는것이 걱정된다면 수중모터에 감는 테이프를 철물점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일반 전면 테이프를 감고 그 위에 수중모터에 사용하는 테이프를 한번 더 감으면 됩니다.
물과 항상 맞닿아 있지만 방수 성능이 띄어나 절대 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