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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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집 유산 상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처가집에는 3남매이고 아내가 장녀인데

서로 우애는 좋은편 입니다.

올해 장인어른이 돌아가시면서

유산 상속을 장모님과 처남 두명

그리고 미성년자인 큰조카 하고

배분하는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데

아내는 자기가 유산 상속 못받는것에

대해서 욕심도 안 부리고 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사위인 제 입장에서는 끼어들 상황은

아니지만 아내 입장이라면 상당히 기분

나쁜 상황이라 처가집 방문시 마다

계속 생각이 날듯한데

이런 상황에 사위인 제가 어떻게

처신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아내분이 아무말을 하지않으면 질문자님은 그냥 가만히 계시는것이 좋습니 다 예전에는 딸들에게 상속을 해주지 않았지만 요즈음은 아들 딸 구분없이 똑같이 분배하는데요 질문자님 처가집은 왜 딸한데는 분배를 제외하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는 천가집에 일절 신경을 쓰지마세요~ 전 친정아버지게서 돌아가시고 아들 딸 구분하지 않고 똑같이 분배햇어요~~ 상속분이 많으면 한번쯤은 말을 하고 넘어가야 될듯합니다 질문자님이 하지마시고 아내분한데 하라고 하세요~~

  •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장인어른분께 어떻게 하셨냐도 있겠지만

    장모님도 살아계시는데

    여기서 어떤 문제를 제기하게 되면

    집안에 분란이 발생하게 됩니다

    장인어르신 분이 투병을 하실 때나 평소에도 어떤 자녀분이 케어하셨는지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장인어르신분을 질문자분께서 모시고 사셨다거나

    투병을 하실 때 매일같이 있으셨다면 또 모르겠으나

    지금은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장모님이 살아계시는데

    딸도 아닌 사위가 나서게 되면 아내분이 상당히 곤란해질 상황으로 보입니다

  • 충분히 그마음 이해가 갑니다

    저 역시 앞으로 그런 문제가

    생길 소지가 높습니다

    현명한 부모라면 똑같이 나누되 어느정도 아들에게 플러스 알파주고 나머지는 나누어주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사위 입장이라 나서지도 못하지만 아내에게 말을 해서

    어느정도에 재산 상속을 받을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이런 상황이라면 사위 입장에서 직접 개입하거나 의견을 내는 것은 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유산 문제는 금전적인 부분을 넘어 가족 간 감정이 얽히기 때문에, 사소한 말 한마디로도 오해가 생기기 쉽습니다.

    현재 아내분이 욕심 부리지 않고 조용히 있는 것은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가장 성숙한 태도입니다.

    따라서 남편인 입장에서는 “당신이 현명하게 행동하고 있어서 고맙다”는 식으로 감정적으로 지지해주는 게 최선입니다.

    처가 방문 시에도 유산 이야기는 피하고,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세요.

    대신 “가족이 다 잘 지냈으면 좋겠다” 정도의 따뜻한 말만 남기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이런 침착한 태도가 신뢰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