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민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2025년 8/24일에 친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요 고모가 할머니를 7월몇일부터 뭐때문에 제 집 경남진주에있는 병원에 입원을 시켰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그때, 제가 7/6일부터 급하게 처리해야할 일도보러 서울에가서 8/23일에 진주에 집에
왔었어요 7월에 아버지랑 저랑 문자메세지 주고받을때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해줬으면 일찍 왔었을텐데, 8/23일에 집에와서 처음 얘기를듣고 8/24일에 병문안갔더니 눈을감고
산소호흡기로 숨을쉬고 계셨어요 제가, 병문안 갔다온지 몇시간 만에
고모께서 엄마가 돌아가셨다 라는 말을 아빠에게 전화로 말하는거를 들었어요
치매도 전혀 없으셨고 어디 특별히 아픈곳도 없으셨는데
뭐때문에 입원 하셨는지 아직 모르겠네요( 100세) 셨거든요
제가 죄책감이 드는건 살아계셨을때, 할머니를 뵈러갔더라면
그리움, 죄송함, 죄책감이 안드는데 이때까지 서울-진주 왔다갔다
하면서 진주에 있을때는 할머니 보러 갔었어야했는데
이때까지 뭐하고 있었는지 죄책감만 드는데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왜 말을안했느냐고 말해줬으면 일찍올수있었잖아 라고 뭐라했더니 이유가 그냥 이러더라구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ㅠ마음이 아프고,할머니께 죄송스러우시겠습니다.
부모님께선 아들이 바쁘니까,
경과를 봐가면서 얘기하시려 하셨던것 같습니다.
이해해주시고,그래도 할머니께서 살아계실때 한마디 인사라도 건내시고 오셔서 그나마,,,.
호흡기 꼽고 계실 동안에도 소리는 다 듣는다고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드리시면서 안정을 찾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