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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여우

달빛여우

고민질문 올립니다~~~~~~~~~

저는 31살여성 이구요

2025년 8/24일에 친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요 고모가 할머니를 7월몇일부터 뭐때문에 제 집 경남진주에있는 병원에 입원을 시켰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그때, 제가 7/6일부터 급하게 처리해야할 일도보러 서울에가서 8/23일에 진주에 집에

왔었어요 7월에 아버지랑 저랑 문자메세지 주고받을때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해줬으면 일찍 왔었을텐데, 8/23일에 집에와서 처음 얘기를듣고 8/24일에 병문안갔더니 눈을감고

산소호흡기로 숨을쉬고 계셨어요 제가, 병문안 갔다온지 몇시간 만에

고모께서 엄마가 돌아가셨다 라는 말을 아빠에게 전화로 말하는거를 들었어요

치매도 전혀 없으셨고 어디 특별히 아픈곳도 없으셨는데

뭐때문에 입원 하셨는지 아직 모르겠네요 나이가 ( 100세) 셨거든요

제가 죄책감이 드는건 살아계셨을때, 할머니를 뵈러갔더라면

그리움, 죄송함, 죄책감이 안드는데 이때까지 서울-진주 왔다갔다

하면서 진주에 있을때는 할머니 보러 갔었어야했는데

이때까지 뭐하고 있었는지 죄책감만 드는데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왜 말을안했느냐고 말해줬으면 일찍올수있었잖아 라고 뭐라했더니 이유가 그냥 이러더라구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누구나 돌아가시면 아쉬움이 있어요~~ 일부러 찾아뵙지 않은거갆아요~~ 할머니께서도 아실거예요~누구나 죽음은 있지만 정해진 날짜는 없답니다~~

  • 먼저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더 자주 뵙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죄책감이 크실 텐데요.

    지금은 그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중요해요.

    할머니께서도 당신이 늘 곁에 있기를 바랐을 거예요.

    앞으로는 마음속에 품고 있던 미안함을 조금 내려놓고,

    할머니를 기억하며 좋은 추억을 떠올리세요.

    그리고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할머니를 위한 작은 마음을 실천하는 것도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마음이 편해질 거예요. 힘내세요.

  • 100세시면 장수하신 겁니다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 살아생전 할머니를 뵙지 못해 죄송함이 큰듯 합니다 하지만 보내드리세요 이승에 미련없이 떠나도록 보내드리셔야 합니다.

  • 할머니 임종 앞에 못 계셨던 마음이 큿시군요. 하지만 책임은 혼자가 아니며 애도의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할머니와의 추억을 기리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치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