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돈빌려준 사람이 항상 손해를 볼까요?

돈은 빌려주는 게 아니라 차라리 소액으로 주던지 아예 안주는 것이다. 빌려줄거면 차용증이나 정확한 만기일자를 정해라 등등.. 근데요 진짜 웃긴게요. 내가 돈을 빌려주면 나한테는 이득이 될게 그냥 감사의 인사정도거든요? 내가 뭐 이자를 받는 것도 아니고.. 뭐 물론 빌려준 제 잘못이에요 근데 내가 뭐 이걸로 상대를 뭐 가스라이팅 하는 것도 아니고. 내 돈을 내가 받겠다는 건데.. 안돌려준 사람잘못이 더 큰거 아닌가요? 근데 왜 세상은 빌려준 사람한테 손가락질 할까요? 아니 대부분이 그랬어요. 돈을 왜 빌려줬냐.. 그리고 웃긴 게 나는 돈을 빌려줬고 빌려준 애가 갚을 능력이 없고 그럼 부모한테 알려도 되는 거아니에요? 왜냐면 사실이잖아요. 내가 빌려준 돈이고 내 돈이고 그 돈을 본인이 안 갚는 것인데 왜 내가 그 사람 부모한테 알리는 걸 보며 안 좋다고 하죠? 그전에 돈 빌려간 새끼가 더 잘못 아닌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돈 빌려준 사람 잘못 아닙니다. 빌려가고 기한내 안 갚는 사람때문에 속앓이 하고 항상 손해죠. 돈 빌려 준 사람한테 한 소리하는건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입니다.

      빌려간 친구가 돈 못갚으면 가족한테라도 받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에구 돈 빌려주고도 욕 먹는 세상이 참 슬프네요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돈거래는 부모자식간에도 하지말라는 이유가 그런겁니다. 이번 거래를 통해 인생공부했다고 생각하시고 앞으로는 절대 돈거래하지 마세요. 그럼 고민할 일도 없겠지요.

    • 안녕하세요. 건장한산양208입니다.

      참으로 웃기는상황이죠!

      저두 돈못받는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라 지금은

      웬만한면 돈을 안빌려주려해요.

      그런데 상대방에 따라 안빌려줄수없는상황이라면

      상대방이 원하는 돈에 아주일부만 돈이없다는

      핑계를대고 해줘요.

      못받을상황에 대비를하려구요..

      슬픈현실이죠.

      작은돈은 그래도 어찌어찌 달래서받을수있는데

      큰돈은 나중에 연락도 피하더라구요.

      빌려주는사람이 언제나 약자인듯 싶네요.

      잘얘기해서 분할로받거나 해보세요.

      아주안갚을 생각이아니라면 그렇게라도하지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희망은좋은것이죠입니다.

      그래서 돈거래는 안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가까운 사이라면 더더욱이 안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빌려준다면 그냥 아예 못받는다라는 생각으로 빌려주는게 차라리 마음편합니다. 걍 손절하세요! 돈안갚는 사람들은 약속안지키는 기본이 안되어있는 사람들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발한이구아나29입니다.


      저도 글쓴이님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빌려갈땐 정말 고맙다! 꼭 갚을게!

      지금은?

      제가 사정사정 달래가며 받고 있어요 ㅎ

      화내고 해봤자 저만 손해더라구요.

      어차피 돈 다 받으려면 오랜시간 걸린다 생각하시고, 잘 달래가며 받아가세요.

      부모님께 알리는건 좋지 않은거 같아요.

      최악의 경우 알리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