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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 인버스 및 레버리지 ETF

주식 시장에서 인버스 및 레버리지 ETF의 음의 이월 효과(Volatility Decay)로 인한 장기 투자 위험성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인버스 ETF는 하루 수익률의 일정 배수를 추종하도록 비중을 조정하므로, 시장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 복리효과로 기초 지수가 제자리여도 ETF의 가치는 감소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시장 전망에만 활용하는 상품으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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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인버스,레버리지 ETF의 음의 이월효과로 인한 장기 투자 위험성은 지수가 상승하락을 반복하며 횡보하게될때 일일 수익률의 N배를 추종하는 구조때문에 지수가 제자리로 돌아오더라도 원금이 지속적으로 깎이는 위험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인버스 및 레버리지 ETF의 음의 장기투자가 위험한 것은

    말씀 그대로 음의 복리 효과 때문에 그렇습니다.

    특히, 변동성이 커지면서 음의 복리 효과가 커지게 되고

    이렇게 되면 바로 원금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버스 및 레버리지 ETF의 음의 이월 효과는 수익률을 매일 일일 단위로 재설정하는 복리 계산 방식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 상품들은 기초지수의 하루 변동 폭을 기준으로 각각 마이너스 1배 또는 플로스 2배의 수익률을 맞추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지수가 매일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여 제자리걸음을 하더라도 투자 원금은 시간이 갈수록 깎여 나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 기초지수가 100원에서 시작해 첫날 10% 상승하고 둘째 날 9.09% 하락하면 지수는 원래 가격인 100원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2배 레버리지 ETF는 첫날 20% 상승해 120원이 되고 둘째날 18.18% 하락하면서 98.18원으로 줄어듭니다. 지수는 제자리인데 레버리지 펀드는 이틀 만에 약 1.8%의 손실을 입게 되는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