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갈수록협조하는아보카도
친구와의 관계가 너무나도 걱정이 돼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사실 저는 친구들이랑 장난치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친구들과 자주 장난치며 놀아요
고등학교 새학기때 처음 만난 친구와도 그렇게 해서 친해졌어요
서로 툭툭 치는 장난을 자주 하는데요 제 힘이 그 친구에게는 아프게 느껴졌었나봐요 사실 아프다고 몇번 말하기도 했는데 그 친구도 장난을 치길래 저도 살살 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냥 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날 그 친구로부터 문자가 왔더라구요 나는 사실 너무 아팠는데
너는 아닌것처럼 행동하더라 너가 안 했으면 좋겠다 라고요
이때 너무 미안했어요 제가 너무 안일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래서 "정말 미안하다 나는 살살한다고 했는데 그게 잘 안되었던것 같다 미안하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줘서 고맙다" 라고 문자를 보냈어요 그 친구도 알겠다하고 그 일 이후 그 친구에게 장난치는 일은 없었어요 그 친구와 얘기하고 싶어서 먼저 말도 걸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피하더니 요즘은 째려보더라고요 사실 그 날 이후 조금은 느꼈어요 그 친구가 저를 피한다는것을요 그래서 별로 말도 안 걸었죠 하지만 저는 정말 억울했어요 그 친구도 알겠다고 하고 그 뒤에 문자도 몇번 주고받았거든요 다시 보니까 ㅋㅋㅋ만 계속 보내더라구요 그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던걸까요..? 하여튼 그 친구가 알겠다고 했고 저도 안 그러겠다 했으면 좋게는 못 지내도 사이가 좋지 않게 지낼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그 친구에게 말도 걸고 싶은데 타이밍도 놓쳤어요 째려보고 화장실에서 손 씻고 물을 제게 팍팍 털더라구요(이건 제 착각일 수는 있지만 저는 정말 그렇게 느꼈어요)
정말 속상하고 그 친구의 진실된 마음을 알고싶습니다
친한 친구에게 고민을 말했을때 친한 친구가 너가 같이 노는 친구들 중 몇몇이 흔히 말해서 조금 찐따느낌이 있지않냐 그런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들을 보며 너랑은 친해지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다, 시간이 지나야한다 자기도 당해봤다 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이런 뉘앙스로 얘기를 했지만 친한 친구를 통해서 들었기에 사실이 아닐지도 몰라요 하지만 저는 솔직히 조금은 믿어요..) 그 친구와의 관계가 좋지는 못하더라도 오해는 풀고 싶은데 뭘 해야할까요
쓰다보니 감정이 벅차올라서 문맥없이 쓴 경향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질문주시면 댓글로 다시한번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그 친구에 대해서 '비난'은 안 해주셨으면 해요
저의 고민이지만 만약 그 친구가 이 글을 알았을때 속상해 하지는 않았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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