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6월 고용이 부진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나왔나요?

미국의 고용지표는 물가만큼 중요한 경제지표로 알고 있는데 어제 나온 수치가 생각보다 부진했다고 하더군요. 그로인해 증시나 이런 자산들이 영향받는 거 같은데 6월 미국 고용이 어떻게 나왔길래 부진하다고 하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고용지표가 부진해서 시장에서 크게 하락하는건 아닙니다. 이보다는 반도체의 공급과잉우려와 AI투자의 정점이 지났따는 관련된 여러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크게 하락하는것입니다.

    오히려 저번달에는 고용지표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오면서 이부분이 향후 물가를 높인다는 요소로 해석하고 이부분이 다시금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제기 되면서 오히려 시장의 하락세를 부추겼습니다. 이번에는 역으로 기대치를 하회하자 고용이 부진했다고 악재로 받아들이는것은 기사들이 억지로 짜맞추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구체적으로 다시 말씀드리면 6월 시장전망치는 11만~11만5천명의 고용증가를 예상했으나 실제 막상 데이터난 신규 비농업부문의 고용은 57000원명으로 발표했습니다. 다만 실업률은 시장전망치인 4.3%보다 낮은 4.2%로 나왔고 실제 이 데이터도 자세히 보면 저번달에는 10만명이 넘어섯는데 이는 주로 정규짇보다는 임시직의 고용이 늘어나면서 발생된 결과라는 점에서 이번달이 크게 문제가 된 데이터로 보기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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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6월 비농업 일자리는 5만 7천 명 증가에 그쳐 시장 예상치인 11만 5천 명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지난 4월과 5월 수치도 7만 4천 명 하향 조정되며 고용 둔화가 확인되었습니다 실업률은 4.2%로 낮아졌지만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에 따른 착시이며 기대와 달리 여가 및 접객업 일자리가 급감한 점이 이번 고용 부진의 주요 원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농업 신규 고용이 전월 대비 반토막이 났습니다. 5만 7천면으로 5월에 12만 9천명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현재 미국 내수 경기가 상당히 좋지 않으면서 구직활동하는 인구중 상당 수가 구직을 포기하고 있으며 경기 침체 우려 공포가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상당히 좋지 않은 상황은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고용이 예상치였던 11만 건보다 낮은 5만 건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레저,접객업이 낮아졌다는 점에서 현재 장사가 매우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실업률은 다소 낮아졌지만 문제는 실업포기하는 인구가 늘어 주춤할 뿐이라는 점입니다.

    실업포기하면 실업률에 포함되지 않기에 낮게나오나 실질 경제활동참가율이 60%로 뚝 떨어졌습니다.

    이는 지금 청년들의 구직포기와 더불어 노숙자가 급증하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ai산업으로 인한 일자리 해고가 많아지며 더욱 가속화되고 있어서 위험한데

    반면 금리인하 명분이 되기 때문에 증시에 오히려 버블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도 보여져 이번 cpi와 금리점도표에 따라 증시가 출렁일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미국 6월 비농업 고용지표 컨센이 110k 였는데 실제 56k 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특히 민간고용부분 컨센이 110k 에서 실제 49k 가 나와서 특히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고용지표 나오고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좀 낮아지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급락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증시도 고용지표 나오고 좀 반등했지만 마감이 안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