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의견을 말한다고 해서 바로 수용이 되거나, 자신의 의견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말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알 수도 없고, 또 모든 아이들이 그렇진 않지만 그러한 모습을 보고 만만하게 여길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해 보는 연습을 하는 게 좋아요. 단순히 좋다, 싫다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든지,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든지 등 정말 싫다면 나는 이걸 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 정도의 전달을 할 수 있어야 해요. 꼭 이걸 큰 목소리로, 당당하게 말하지 않아도 본인의 평소 목소리로 생각을 말한다고 생각하고 연습을 해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집에서 보호자님이 연습 상대가 되어 연습을 이어가 주세요.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렴녀 자신감, 의사솥오 기술, 긍정적인 환경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제공하며 사회적 기술을 꾸준히 연습할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무엇보다 아이의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면서 점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