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체했는데연체가간이좀긴데 살리는게난가요
보험든지1년도안되는데 실료시키지5개월이상되는데 제가나이가50이넘어고 다시진단받으면 당료진단을받을거같튼데 그냥살리는게날까요 다시드는게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부활으루해야하는데 다시 건강진단 고지를 해야합니다.
거기서 문제가 없다면 부활이 가능합니다.
대신 밀렸는 보험료+ 연체이자까지해서 납입을 해야합니다.
충분한 상담을 거치고 진행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실효된 보험을 부활하기 위해서는 실효기간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며 실효기간 병원 진료 기록이 있다며 이에 대한 고지를 해야 합니다.
아직 당뇨 진단을 받지 않는 것이라면 새로운 실비 가입 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든지1년도안되는데 실료시키지5개월이상되는데 제가나이가50이넘어고 다시진단받으면 당료진단을받을거같튼데 그냥살리는게날까요 다시드는게날까요?
=>우선 보험이 실효가 나게 되면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그동안 밀린 보험료와 이자를 한꺼번에 납부해야 합니다. 간편 부활(당월부활) 이 지난 기간에 부활하시기 때문에 부활청약서를 쓰셔야 하며 , 부활을 신청하면 보험사는 고지의무에 대해서 다시 요구하고 재심사를 합니다. 실효 기간 동안 병에 걸렸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심사를 하고 나서 적절하지 않으면 부활을 할 수 없거나. 혹은 보험료 할증 조건으로 부활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암보험처럼 가입시 90일 면책기간 있던 상품들은 부활시점으로 면책기간이 다시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부활을 하셔도 재가입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재가입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만약 당뇨진단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되시면 다소 부담이 되시겠지만
부활을 시키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당뇨진단 후에는 유병자보험밖에 가입이 안되고 할증이되서
보험료가 더 비싸집니다.
또한 당뇨진단 전이라도 병원에 가신 이력을 고지하셔야 하기 때문에
건강체 보험은 심사가 거절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