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반 남자애 선톡해서 이러는데요..

같은 반 남자애가 갑자기 학교 끝나고 톡 와서
너 어디 강씨야? 이러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걍 정말 본관이 궁금한 것일까요
평소에 말 한마디 안 할 정도로 친하진 않았는데
뭔가 눈이 계속 마주치는 느낌은 있었어요.. 뭘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관을 물어보는 것으로 보아, 해당 남학생은 질문자님의 성씨와 본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상황에서 불편함이나 어색한 감정을 느끼신다면 직접 본인의 의사를 전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강씨인데, 너는 어떤 강씨이니?" 혹은 "우리 앞으로도 자주 인사하고 지내면 좋을 것 같아!" 등과 같이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겠죠.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 모든 상황은 추측이며 실제로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인지는 당사자만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추가적인 정보 없이 단정적이고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제 생각에는 관심있어서 물어보는거같으니 한번 잘해보세요

  • 같은 반 애가 어디 강씨냐고 물으면 자신도 강씨이길래 친근감을 나타내고자 한것입니다. 참고로 강( 姜)씨는 우리나라에 진주강씨 단일본입니다. 다만 강씨라 해도 한자로 다른 편안 강(康)씨가 있으나 근본적으로 한자가 다른 강씨입니다.

    어디 강씨냐고 묻는 것은 친근감의 표현입니다.

  • 그냥 아무래도 그 남자애가 친구들과 내기를 했거나 혹은 이야기를 하다가 질문자님이 어디 강시인지 궁금한 정도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 저는 정말 본관이 궁금해서 물어봤다고 봅니다. 저도 어릴 적에는 같은 고향 출신 같은 동네 출신 같은 반 출신 이런 것들을 많이 따졌고 어느 사설학원에서 같은 본관 성씨 여자 애가 수업을 들으러 온 것도 봤습니다. 다만 같은 본관 성씨라도 물어보니 파가 다른 거라고 하더군요. 파과 다르고 8촌 넘어서 멀리 있게 되면 분파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냥 본관을 답해주면 됩니다.

  • 아주 고전적인 수법이네요 질문자님에게

    관심있는것 같네요 질문자님 관심있으면 호흥

    해주시면되겠네요. 학창시절 건전한 만남은

    학교다니는 재미를 생기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이거하나만으로는 그린라이트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드네요 하지만 적어도 관심이 없다면 이런 카톡은 보내지 않겠죠? 정말 어디 같씨인지 궁금할수도 있으니깐 아직은 속단하기 이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