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는 매국노라고 생각하는데요. 전문가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최영장군이 명나라 치러 가라고 군사줘서 출진했는데

그 군사를 위화도에서 회군해서 반란일으켜 성공한 것 아닙니까? 그 이후 명나라 망하기 전까지 계속 명나라 신하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지 않습니까?

명나라에 여자 바쳐 돈 바치고 중국이 왜 한복 자기네 꺼라고 합니까? 다 이성계때 조선 관복을 다 명나라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 아닙니까? 그야 명나라 신하국이니까 ^^7

조선 관복과 백성들이 입는 한복은 엄연히 다르지만요.

이성계를 전 매국노라고 생각하는데 전문가분들 의견은

어찌되시는지 의견을 뭅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역사를 판단 할 때 지금의 시점으로만 생각 해서 판단 하면 안됩니다. 그렇게 따지면 고구려 위주의 통일을 방해 하고 신라 위주로 통일을 한 김유신 장군이나 김춘추 역시 당나라 세력을 한반도에 끌어 들여 삼한 통일을 방해한 우리 민족의 적이 될 수도 있고 조선 시대 말 개화를 반대 하고 그로 인해 조선이 신문물을 받아 들리는 것이 늦어져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것에 일조한 흥선 대원군도 역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성계가 조선을 통일 하게 된 시대적 배경은 고려 말 몰락 해 가는 고려 사회와 귀족 사회를 무너 뜨리고 새로운 사회를 건설 하고자 하는 의도도 분명 있었을 것이고 흥선 대원군도 그 당시에는 나름대로 서양 세력을 반대 할 대의 명분이 있었을 것 입니다. 역사는 그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다 고려해서 중간자 적인 입장으로 판단 해야지 지금의 잣대로만 판단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 사극 드라마 정도전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요동을 치려고 했을 때 상황이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고요 사실 요동을 먹었다고 해도 역공적으로 엄청난 사람들이 죽었을 겁니다 그리고 그 당시 권문세가 때문에 하루에 한 끼도 못 먹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역사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고려는 몰락의 길을 걷고 있었고

    이성계 장군이 아니었더라도

    소멸 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시에도 정몽주와 정도전의 생각이

    달랐듯이 단순하게 단정 짓기는 힘들지만

    개인적으로는 개국의 필요성에 더 신뢰를

    하는 입장 입니다.

  • 지금을 기준으로 과거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당시 이성계는 매국노가 아니라 구국의 영웅이였습니다. 쓰러져가는 고려를 침략하는 왜구와 홍건적이나 기왕후 세력의 침략을 고군분투 막던게 이성계였습니다. 또한 최영 장군이 원한것처럼 요동정벌했다가는 지키는것도 힘들고 명나라의 공격으로부터 버티지도 못하고 한반도도 점령당했겠죠

  • 이성계가 그때 군사반란을 일으켜 조선을 건국하지 않았으면 고려가 그대로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매국노라는 관점이라는게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호국으로 명나라를 두고 조선을 건국하였다 하여 명나라의 속국은 아니지 않았습니까,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하고, 이 때 매국노역할을 하던 사람들과는 궤를 달리 하는 것이라서 조선의 건국에 이성계가 있고, 이를 조선1대 왕이라고 칭하는것아닌가합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성계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최영장군도 좋은 사람이고, 이성계도 좋은 장군이었습니다. 다만,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달랐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