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룡새
정말 저축만해서는 안 되고 투자도 조금씩이라도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봤는데 물가상승률을 고려했을 때 저축만 하면 미래에 녹는 돈이 된다고 투자도 조금씩해야 된다고 하는데 이게 정말 맞는 말이긴 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저축만 했을때 돈의 실질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은행 예금금리가 연 3%대인데 물가가 연 4%씩 오르면 통장안의 돈은 매년 1%씩 가치를 잃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들기때문에 돈이 녹는다는 표현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과거 10년 전의 10,000원과 현재 10,000원의 구매력이 완전히 다른 것처럼 저축만으로는 자산의 가치를 지키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준비없이 무작정 위험한 투자에 뛰어드는 것은 더 위험합니다.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항상 존재하기때문에 철저한 공부와 분산투자가 필수적입니다. 자산의 실질 가치를 지키기위해 여유자금으로 소액으로라도 안정적인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줄어들기때문에 예금 이자가 물가상승률보다 낮으면 돈의 실질적인 구매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축만 하는 것이 잘못됐거나 무조건 투자를 해야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금과 적금은 원금 손실 위험을 줄이고 주식이나 ETF는 장기적으로 자산을 늘릴 기회를 얻는 대신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비상금과 가까운 시기에 사용할 돈은 예금으로 안전하게 보관하고 당장 쓸 필요가 없는 여유자금 중 일부를 장기 투자하는 방법을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도 처음부터 큰 돈을 넣기보다는 감당할 수 있는 소액으로 분산해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축과 투자를 적절하게 나누는 것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상승을 고려하면 저축만으로 자산을 늘리는데 한계가 있다는 말은 어느 정도 맞습니다. 예를 들어 예금금리가 연 2%인데 물가상승률이 3%라면 돈의 액수는 늘어나도 실질 구매력은 감소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자산 형성을 위해서는 저축과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투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므로 생활비와 비상자금을 먼저 확보하고,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소액이라도 장기간 꾸준히 투자하면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오르면 저축만으로는 돈의 실질적인 구매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투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상금은 예금으로 보유하고, 장기 여유자금은 ETF 등으로 분산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투자는 손실 위험이 있으므로 감당할 수 있는 금액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자본주의는 성숙해나가면서 자산가격이 수익률은 동일하지만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투자는 생존과 직결됩니다. 다만 지금 당장 투자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의 방식대로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잃지않는 투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수저 아니면 적은 비율이라도 투자는 무조건 해야 합니다
일을 해서 벌 수 있는 근로소득은 한계가 명확하지만 투자를 해서 벌 수 있는 돈은 무한대죠
물가상승률 2-3프로 보고 예금 금리 3-4프로 보면 사실 예금은 그냥 원금 보존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원금 보존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투자로 해서 버는 돈은 앞으로 굉장히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흙수저가 월급 모아서 집 살 수 있는 세상은 이제 오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예금 적금을 전부 하는거 보다는 조금이라도 투자를 해서 돈을 버는건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단순히 은행 예,적금으로 저축만 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돈의 실질 가치가 깎이는 구조이기 때문에 병행하면 좋겠습니다.
만약 예금 금리가 3%인데 물가상승률이 연 3%라면 통장 속 숫자는 늘어났어도 실제 살 수 있는 물건의 구매력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실질 자산이 감소하게 됩니다.
저축을 통해서 자산을 지키고 투자는 물가상승을 방어하면서 자산 가치를 늘리는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원론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원금은 안전하게 지켜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 구매력(돈으로 살 수 있는 가치)' 관점에서 보면 돈이 서서히 녹아내리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처럼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말이죠.
우리가 처음 접하는 예적금 금리는 명목금리로서, 실질금리가 아닙니다. 은행으로부터 받는 이자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것이 실질금리이죠. 더하여, 이자소득세 15.4%까지 감안한다면 기본적인 세후 이자는 줄어들게 됩니다.
10,20년 단위로 길게 늘려보면 그 격차가 더욱 커지죠. 하지만, 저축 자체가 의미가 없지는 않습니다.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라도 저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종잣돈 시드머니를 만들 수도 있고, 시장이 흔들릴 때 기회를 얻을 수도 있죠.
따라서, 일부 저축 비중을 가져가되, 투자도 같이 병행하시는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는 내용입니다
투자는 과거에는 선택이였다면 현재는 필수 입니다
그 이유는 물가가 뛰는 속도를 따라잡으려면 일반적인 소득이나 저축으로는 극복이 불가합니다
현재 상승하는 자산에 내 자산을 태워야 물가 상승율을 극복하여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습니다
너무 공격적인 투자는 아니더라도 투자에 관심은 갖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