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마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여러가지 구입했고 냉장고에서 우유하고 요구르트를 구입할려고 냉장고에서 요구르트를 꺼낸다음

계산하는데 요구르트가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알림이 떠서 주인이 반품할려고 놔둔거 왜 꺼냈냐고 성질부리던데

반품이라는 표시도 안해놨는데 다시안가는게 정답이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통기한 지난거 진열해놓은 마트측이 잘못된걸

    왜 손님한테 화를 내고 그런데요 ㅜㅜ? 

    이상하신분이시네요,, 

    평소엔 안 그러지만 그런분 만날때마다 안에있는 진상끼가 끓어올러요,, 

  • 마트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을 구매하려다가 오히려 주인에게 질책을 들으셨다니 무척 당혹스럽고 불쾌하셨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정상적으로 진열된 상품을 보고 구매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인데, 이를 마치 소비자의 잘못인 것처럼 몰아세우는 주인의 태도는 매우 부적절한 대응입니다.

    마트의 물건은 진열대 위에 있는 상태로 고객에게 판매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판매자가 반품할 물건이라면 마땅히 일반 고객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거나, 최소한 반품용이라는 명확한 표식을 해두어야 합니다.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를 고객에게 전가하며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서비스업 종사자로서 결코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을 판매하는 것 자체가 식품위생법 위반 소지가 있는 엄연한 관리 소홀입니다. 고객이 이를 발견해 준 것을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성질을 부렸다는 점은, 해당 매장이 앞으로의 신뢰를 쌓아가는 데 있어 매우 큰 결점입니다.

    이미 그런 불친절하고 미흡한 운영을 보여준 곳이라면,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와 기분이 존중받지 못하는 공간이기에 다시는 방문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런 가게에 마음을 쓰며 다시 찾아가실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이번 일은 기분 나쁜 해프닝으로 남겨두시고, 앞으로는 더 체계적이고 고객을 존중하는 마트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겪으신 일 때문에 마음이 무척 상하셨을 텐데, 남은 하루는 기분 좋은 일들로 채우시며 마음을 편히 다스리셨으면 합니다.

  • 네, 저라면 안 갈 것 같습니다.

    반품 같은 표시를 큼지막하게 썼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왜 화를 내는지 이해가 어렵네요.

    친절히 말해줘도 될 텐데, 장사의 기본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