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혹은 심리학적으로 현재 저의 심리상태 유추

최근 꿈울 꿨는데 자세히 기억안나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제가 어떤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이었는데 쓰레기봉투를 버리려고 묶으려는데 봉투안에 쥐가 3마리 움직이더니 봉투 밖으로 나오려하길래 깜짝 놀라서 봉투 놓치고 뒤로 빠졌다가 봉투 입고 후다닥막고 소각장에서 아예 불로 소각하려다 쓰레기장에 그냥 버렸습니다. 꿈에서의 감정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끔찍해서 말로 형용할 수 없었네요. 제가 벌레보다도 더욱, 거의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중 하나가 쥐인데 생각만 해도 손이 벌벌 떨립니다.

이걸 해몽을 하면 어떤 의미를 가질지도 궁금하고

심리학적으로 저의 현재 정신상태가 꿈에 반영된것이라면 어떻게 해석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심리학 전공자로서 보면 최근 스트레스나 불편한 감정을

    강하게 떨쳐내고 싶은 마음이 꿈으로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평소 쥐를 극도로 싫어한다면 뇌가 가장 공포 대상을 골라서

    감정을 표현했을 수도 있고요 ㅎㅎ

    쓰레기를 버리려다 쥐가 튀어나온 건 정리했다고 생각한 문제가

    다시 튀어나오는 느낌. 쫒아내고 소각하려 한 건 그 불편한 감정을

    완전히 없애고 싶은 심리로 볼 수 있어요

    너무 무서웠다고 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니예요

    채택 보상으로 7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