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왜 공중화장실 첫 번째 칸은 국룰마냥 비어져있을까요?

대학교 도서관이나 고속도로 휴게소 쪽 공중화장실을 가보면 항상 다른 칸은 다 사람이 들어가 있는데도 유독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첫 번째 칸만은 텅 비어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 역시도 무의식적으로 첫 번째 칸은 건너뛰고 안쪽 칸으로 들어가는데요 이게 사람 심리 때문인지 첫번째 칸은 기피하는 건가요? 아니면 입구쪽이라 사람들 지나가는게 신경쓰이고 좀 더 많이 사용했을까봐 더럽지 않을까 하는 편견일지 궁금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중화장실 첫 번째 칸이 비어 있는 이유는 시선에 대한 불안, 프라이버시 욕구, 잘못된 위생 인식, 그리고 집단적 행동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실제로는 첫 번째 칸이 가장 청결할 가능성이 높으니, 위생이 걱정된다면 첫 번째 칸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첫 번째 칸이 비어 있는 건 여러 이유가 있는데,

    대부분은 사람들이 그 칸이 더럽거나 냄새가 심할까 봐 기피하는 심리 때문이에요.

    또, 입구가 보여서 지나가는 사람들 눈에 띄거나,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피하는 경우도 있죠.

    무의식적으로 더 깨끗하거나 덜 사용된 곳을 선호하는 심리도 작용하고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첫 칸은 피하고, 안쪽 칸을 선택하는 것 같아요.

  • 첫번째칸은 입구와 가까우니 사람들이 지나가는 시선과 소음 때문에 심리적으로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안쪽 칸부터 이옹해 첫 칸이 덜 사용돼 상대적으로 깨끗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보통 첫번째칸에 비어있는 이유는 첫번째칸 같은경우는 변기가 요즘 변기가 아닌경우가 많아요 쭈구려 앉아서 싸야하는 변기가 많다보니 안가게 돼는것이고 또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니 더럽다는 인식의 안쓰게 돼더라구요

  • 공중화장실에 첫번째칸을 피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다보니 신경을 쓰여 피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급하면 이런 것 따질 겨를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같은 경우에는 보통 첫칸을 안들어가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해서 지저분할거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거든요 근데 막상 가보면 제일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