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왜 화장실 칸막이 문틈은 그렇게 넓게 되어있나요?
공중화장실을 이요할 때마다 항상 신경쓰이는게 바로 칸막이 문과 벽 사이의 그 애매하게 넓은 틈이더라고요.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모습이 보이게 계속 후다닥 나오게 하려는 설계인지 안에 누가 있는지 밖에서 쉽게 확인하기 위함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왜 굳이 이 틈을 이렇게 넓게 만드는 걸까요? 안에서 사람이 쓰러지는 등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밖에서 쉽게 문을 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안전상의 이유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정말 그런 건지, 아니면 그냥 설계나 시공상의 편의 때문에 대충 만드는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