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부반장에 지원한 ○○입니다. 저는 반 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편이라 우리 반 친구들의 의견을 잘 듣고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부반장이 된다면 숙제나 준비물 공지를 잘 챙겨서 친구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고, 반 친구들의 의견을 잘 모아 선생님께 전달하는 역할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우리 반이 더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부반장이라는게 사실 반장을 잘 보필하는 자리니까 너무 거창한거보다는 실생활에서 친구들 가려운곳 긁어주는게 최고입니다. 아침마다 칠판 미리 닦아놓겠다거나 체육시간 전후로 교실 환기 시키는 그런 사소한것들이 의외로 점수를 많이 따거든요. 공부 잘하는 친구는 그 친구대로 장점이 있겠지만 본인은 발로 뛰는 일꾼 이미지를 밀어부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반 분위기 즐겁게 만드는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진심을 담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