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서 애초부터 데블헤더를 정규에 편성하지는 않습니다.
예비일로도 경기 소화가 어려운 경우 선택하는 불가피한 조치입니다.
2004년까지는 더블헤더 경기가 간혹 있었고 2005년 이후로는 왠만하면 더블헤더를 하지 않는 정책을 폅니다.
2009년에는 지금과 비슷한 주말 더블헤더를 부활시켰습니다.
즉 더블헤더라는 것은 언제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였고 더블헤더가 치뤄지지 않은 해는 밀린 경기가 적다거나 시즌 후에 다른 국제경기 일정이 없다거나 해서 좀 여유있는 시즌 운영이 가능해서이지 정책으로 더블헤더를 한다 안한다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