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기름은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아 건강에 유익한 지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번째,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오리기름은 올레산(오메가-9), 리놀레산(오메가-6) 등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약 65~68%로 높습니다. 버터나 라드(돼지기름)보다 훨씬 건강한 지방 구성을 가집니다.
두번째,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동맥경화, 심장질환 예방에 긍정적입니다.
세번째, 항산화 및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오리기름에는 비타민 E가 포함되어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하며, 피부 보습과 재생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로부터 화상이나 피부 트러블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동물성 지방이므로 과다 섭취는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고, 포화지방도 일부 포함되어 있으므로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