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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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지인간 소개팅을 해줬는데 조금 곤란해졌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얼마전에 지인간 소개팅을 해줬는데
남자측도 제가 사회에서 알게 된 사람
여자측도 제가 오래전에 일하던 곳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
이렇게 소개팅을 해줬는데
남자측은 관심이 없고
여자측에서 상당히 남자쪽에 관심이 크다는 걸 저한테까지 느껴지게 합니다
그래서 남자측에 한번 물어보니 언제 좋은 사람만나시길 바란다고 말할까 고민을 하고 있다하는데
여자측이 동생인데 아 너무 좋아하는 게 눈에 보여서 엄청 곤란한 느낌입니다
어차피 둘의 문제니 제 손을 떠났고
서로 매너만 지키면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는 것은 아는데
여자 동생이 저한테 했는 말들 때문에 괜히 저와 멀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그냥 계속 모른 척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사실 남자쪽에서 별 관심없다고 하는 것 같다고 제가 미리 말이라도 해주는 것이 나을까요?
말을 해도 문제, 안해도 결국 문제일 것 같은데
빨리 말을 해주는 것이 서로에게 더 도움이 되는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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