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3일정도 고개를 숙여도 어지럽고, 왼쪽으로 누우면 괜찮은데 오른쪽으로 눕거나 천장을 보고 반듯하게 누우면 어지럽고 그러다가 4일째에 병원을 가려고 하니 어지러움이 나아졌어요. 이런경우에도 혹시 모르니 병원을 가야할까요? 아님 증상이 없어서 병원을 가도 진단이 어려운가요?
자세에 따라 어지러움이 발생하였고 저절로 소실되었다면 이석증과 같은 전정 기관 이상에 의한 말초성 현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경우 증상이 소실되었다면 경과 관찰이 가능하지만 기저 질환으로 당뇨병을 치료 중이라면 뇌혈관 질환에 대한 어지러움에 대한 감별이 필요하므로 증상이 호전되었더라도 신경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