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노시환 선수가 최근 홈런 두 방을 터뜨리며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은 확실히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2군 재정비 이후 복귀전에서도 홈런과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다만 슬럼프 탈출 여부는 몇 경기만으로 단정하기보다 꾸준한 타격감 유지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슬럼프에서 벗어났다고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그래도 확실히 반등 신호는 보인다고 볼수 있죠. 2군 다녀오기 전에는 타율 1할대에 홈런도 없을 정도로 많이 흔들렸는데 복귀 후 홈런포가 나오고 타구 질도 살아나는 모습입니다. 다만 슬럼프 탈출은 보통 2-3주 꾸준한 타격감으로 판단하므로 당분간 삼진비율, 득점권 타격까지 같이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