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새로 들어온 동료가 업무를 자꾸 미루는데,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저희 팀에 신입사원분이 들어왔는데, 협업해야 하는 업무를 계속 마감 기한 직전에 넘기거나 본인 업무인데도 저에게 슬쩍 떠넘기는 경우가 잦습니다. 처음에는 적응 기간이라 생각하고 다 받아줬는데, 이게 반복되다 보니 저의 업무 효율도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앞으로는 본인의 업무를 책임감 있게 마무리해달라고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어떤 식으로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할까요? 회사 생활에서 이런 갈등을 현명하게 대처해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정을 빼고 시스템으로 접근해보세요 . 선배시니깐 먼저 해 보신 경험을 토대로 회사에서 룰은 이렇다 . 이렇게 진행하자 라고 조언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와주는것과 대신해주는 것은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 부분은 후배님이 마무리 하셔야 하는 영역입니다

    막히는 부분은 질문주시면 조언드릴게요

    이런 방식으로 선을 조금 그어 주면 좋습니다

    업무가 밀리고 넘어오면 내가 스트레스를 받으니 그 기한전에 마감해달라고 먼저 이야기해보세요

    내가 더 중요하다 나한테는 이런 느낌이 들도록 대응하면 불편해서라도 일을 넘기거나 미루지는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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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실 저는 이런 경우라면 기분을 맞추기 보다는

    그냥 직접적으로 말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지 상대가 오해하지 않고

    알아듣고 업무를 더 이상 미루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새로 오기도했고 어디까지가 자기가 해야하는

    경계부분을 몰라서일수도 있어요 알려달라고

    하다가 스리슬적 넘기는거면 지시형으로

    여기까지는 해와 내가봐줄께로 기분나쁘지

    않게 접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제는 업무를 잘하든 못하든간에 뭐라고 할 시대는 아닙니다. 그냥 인사평가로 말하면 그만입니다.

    동료평가를 하거나 인사평가를 할 시즌에 팀장님에게 해당 내용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요한 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을 납득시키는 거 같아요. 기분이 나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걸 느끼게 한다면 나중에 성찰하면서 감사할 수도 있을거예요!

  • 업무 미루는 거 정말 싫죠ㅠ 게다가 처음 들어오셧는대그러면 난감하실거같아요… 그래도 저였으면 말은해ㅛ을러같아요ㅠㅠㅠㅠ 기분나쁘겐 아니여도 잘 풀어서 말씀해주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