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사람의 역사에서 귀신이나 영혼, 신령 등은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구석기 신석기 시대에도 우리의 염원을 담아서 벽화에 당시에 원하던 사냥감을 그려 넣기도 했으며, 청동시 시대에 들어서면 별자리를 읽고, 바람이 불고, 천둥이 치는 것들에도 영혼이 있으며, 이를 통해서 운명을 알 수 있다라는 생각이 있었을 정도이죠. 그만큼 인간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고, 현재의 삶이 힘든 이유를 알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그 어떤 것이 있다라고 믿게 되며 이는 결국 귀신이나 유령 같은 것들에 대한 생각이 이어지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