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재무 재표나 주가를 평가하는 여러가지 지표들을 볼때
주식 재무 재표나 주가를 평가하는 여러가지 지표들을 볼때 각종 지표들이 있겟지만 기본적으로 많이들 말씀하시는게 per과 ROE를 많이들 말씀 하시던데용 그렇다면 PER이 얼마정도 되고 ROE가 얼마정도가 되어야 매력적인 주가인지 궁금합니다
PER과 ROE와 같은 경우에도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기업마다 상황이 다르고 업종 등에 따라서도 다르기 떄문에
위 수치들은 동종업게의 기업들과 비교해보시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주식을 평가하는 데는 여러 가지 지표들이 사용되며, 그 중 PER(주가수익비율)과 ROE(자기자본이익률)는 매우 중요한 지표들입니다
1. 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PER은 주가를 회사의 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주가가 회사의 이익에 비해 얼마나 비싼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PER이 낮을수록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으며, 높을수록 고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PER만으로 주식을 평가하는 것은 위험하며, 다른 여러 가지 요소들도 고려해야 합니다.
2.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ROE는 회사가 자기 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이익을 창출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ROE가 높을수록 회사가 자본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주식을 찾는 기준은 개인의 투자 전략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PER과 PBR은 낮을수록, ROE는 높을수록 좋다고 평가됩니다. 워렌 버핏은 ROE를 15%로 기준 삼았으며, 윌리엄 오닐은 매출 증가율 25% 이상, ROE 17% 이상을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표들은 단독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전반적인 재무 상태, 업계 동향, 경영진의 능력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투자 결정은 개인의 책임이므로,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ER은 주가를 기업의 순이익으로 나눈 비율로, 낮을수록 주가가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PER이 10 이하면 저평가, 20 이상이면 고평가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ROE은 기업이 자기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높을수록 효율적인 자본 운용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ROE이 15% 이상이면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PER이 낮고 ROE이 높은 기업은 투자가치가 높을 수 있습니다
PER은 보통 15 이하일 때 매력적으로 평가 받습니다. 또한 ROE는 15% 이상일 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지표 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기업의 전반적인 재무 상태와 산업 특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사실 이게 답은 없습니다. 좀 높은편이긴한데 테슬라는 여전히 40이상인 상황에서도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게 그 주식의 인기(미래에 잘 될것이다 하는 것 등)가 반영되어서 개별주식마다 정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보통 해당 섹터의 평균 PER이나, 시장전체의 PER, 아니면 그 주식의 과거 PER과 비교해서 싸면 매력적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지표 중에 하나인 PER와 ROE에 대한 내용입니다.
PER는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비율로 PER가 낮을수록 주가가 저평가된 것이고
ROE는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ROE는 높을수록 자본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의미하고 주가도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