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하게 해보다가 같은 벽에 부딪힌 적이 있어서 말씀드려요.
지금 나와 있는 영상 생성 AI는
대부분 한 번에 5초에서 10초 남짓만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한 번에 긴 영상을 뽑아주는 도구를 찾으시면
계속 아쉬우실 거예요.
길게 만드는 분들도 실제로는 짧은 클립을 여러 개 뽑아서
편집으로 이어 붙이는 식으로 작업해요.
캐릭터가 클립마다 달라지는 건
프롬프트 문장만으로 인물을 설명해서 그래요.
글로 20대 남자, 검은 머리 이렇게 적으면
매번 다른 사람이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글이 아니라 이미지로 고정하셔야 해요.
주인공 얼굴 이미지를 한 장 확정해 두고,
그 이미지를 넣어서 영상을 만드는 방식을 쓰는 겁니다.
런웨이나 클링, 구글 비오 같은 툴이
참고 이미지 넣는 기능을 지원해요.
그리고 앞 클립의 마지막 장면을 캡처해서
다음 클립의 시작 이미지로 넣으면
장면이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배경이나 옷 설명은 매번 같은 문장으로 복사해서 붙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