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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두더지30

엄청난두더지30

저를 숨기고 남이 원하는 모습에 맞춰 살려고 합니다.

상대방의 시선을 매우 의식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삶을 오래 살다 보니 어떠한 상황에 상대방이 저에게 어떤 기대를 하는 지 알겠더라고........ 처음에는 남의 기대를 충족해주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사실 그러한 기대를 충족해주면 손해는 없습니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즐겁지 않습니다. 오히려 피로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 문제일까요? 갑자기 바뀌면 돌변했다고 인식할까 두렵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린쿠스쿠스65

      어린쿠스쿠스65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에게맞춘다는것은 그만큼 나에대한 주체적인 의식이 없어서 그럴수있습니다.

      이럴때는 나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좋은것은 자존감 향상훈련입니다.

      꾸준히 자존감을 향상하는 훈련을 하다보면 자신에 대해서 탐색하게 되고 자신의 모습을 찾을수있을것입니다.

      타인에게 즐거움을 주고 좋은이야기를 들었다면 내가 조금변화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상하다고 여기는사람은 없을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의 시선이나 감정이 내 기분이나 감정보다 더 우선 시 되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면 스트레스가 많아 집니다.

      더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와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내 감정이 조금 더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나를 평가하는 사람들의 시선에 두려워하시면 안됩니다.

      그 사람 생각은 그 사람 마음대로 하라고 해~ 이런 생각을 지니시면서 내 행동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시면서 생활하신다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조금씩 내 감정에 더 솔직해지시는 연습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자격지심이 나 자신을

      엄습하나요?

      그 테두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지내길 바랄게요

      남을 의식한다는건

      통제당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갑자기 확 변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이전에 100을 했다면 다음에는 90, 그 다음에는 80으로 단계별로 줄여나가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마 질문자님께서 그러한 행동으로 살아오신 것이 이미 질문자님 본인의 모습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씩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것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네요

      힘드시다면 상담을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