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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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가입할 때 진단비와 수술비 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하나요?

국가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으로 병원비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진단비와 수술비의 적정 보장금액은 각각 얼마이며

가입 시 비갱신형과 갱신형 중 어떤 설계 방식이 더 유리한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 가입시 진단비와 수술비 둘중 다 필요합니다만

    그래도 둘중에 골르라고하면 진단비가 우선이여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의 0순위는 압도적으로 '일반암 진단비'입니다. 수술비는 최소한의 보조 수단으로만 구성하십시오. 적정 보장 금액은 진단비 5,000만 원, 수술비는 100~200만 원(또는 생략) 수준이 가장 합리적이며, 가입 방식은 나이에 따라 다른데 일단 진단비의 경우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세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고연령층에서는 비싼 비갱신형보다는 저렴한 갱신형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실비보험과 국가 산정특례 제도가 직접적인 '병원비'의 90% 이상을 해결해 주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저렴한 약제비와 치료비만 보장(급여) 할뿐 고액의 비급여 항암신약은 보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암에 걸리면 최소 1~2년간 경제활동(직장)을 쉬어야 합니다. 이때 끊기는 '가족의 생활비'와 '수천만 원대의 비급여 항암 신약' 비용을 방어하는 유일한 현금 자산이 바로 조건 없이 일시금으로 나오는 '진단비'입니다. (통상 본인 연봉의 1년 치인 5,000만 원 권장)

    현대 의학에서 암 치료는 메스로 째는 '수술'보다는, 약물(항암)이나 방사선 치료의 비중이 훨씬 높습니다. 암 수술비 특약은 말 그대로 '수술대'에 올라갔을 때만 돈이 나오기 때문에 활용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 보험료를 아껴 진단비를 1,000만 원 더 높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시 산정특례제도로 건강보험지원이 많아 본인부담이 줄었지만 치료효과가 좋은 치료들은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것들이 있어 주요치료비 또는 주요치료생활비등의 특약상품을 선택해 가입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진단금은 1회한 지급이지만 치료비는 연간 1회씩 치료때마다 지급합니다. 그리고 가입자의 연령에 따라 갱신, 비갱신은 선택하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예전이라면 어디가 더 중점적이다라고 하기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수술비보단 진단비에 비중을 두는 편입니다

    진단비는 가입한 금액에서 정액형으로 받는것이고 실손은 병원이 자기부담금 중에 다시 돌려받는 것이기 때문에 얼마가 나올지는 아무도 예측을 할수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수술을 거의하는 수순이었지만 지금은 방사선이나 약물에서 끝나거나 완전 극초기에 발견하면 수술방사선약물 없이 진단만 받고 끝나기도 합니다

    급여부분만 나라에서 인정해주기 때문에 비급여는 전액 100% 본인부담입니다

    기존에 암보험을 가지고 있다면 갱신형으로 부족한부분을 보완하시고 보험이 전혀없다면 비갱신형을 추천드립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가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암진단비는 최소 3천만 원 이상, 현실적으로는 5천만~1억 원 수준을 많이 고려하며,

    수술비 특약은 보완 개념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장기 유지 목적이라면 초반 보험료는 다소 높더라도 보험료 인상 위험이 적은

    비갱신형이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많지만, 예산이 부족하다면 일부 특약만 갱신형으로

    혼합 설계하는 방식도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