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하려면 얼마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원래는 저녁 무슨 치킨 먹을지만 고민했던 나이였는데 이제 20대 중반으로 들어오니 관심사는 결혼, 돈, 재테크 쪽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 다들 공감하시나요?

결혼 준비를 시작하려면 양쪽에서 어느정도는 모아야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가장 큰 집 외에도 웨딩홀, 스드메, 신혼가전, 신혼여행 ••• 돈이 줄줄 샐 것 같아요 🥲

결혼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결혼하신 분들 그 외의 분들의 의견 모두 궁금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은 결혼 당사자들이 마음맞 맞으면 너무 많은 비용이 아니더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결혼식 올려도 웬만한 결혼자금은 축의금으로도 충당 가능하니까 양쪽 당사자들이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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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혼을 하려면 집을 제외하더라도 2천만원정도는 드는것같습니다.

    우선 해외신혼여행이 돈도 좀 비싸게 차지하고 스드메도 꽤 한목차지합니다.

  • 결혼이란게 한사람들한테 들어서 알고있는것들도 막상 내사정이되면 욕심이 나게 되는건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제가 결혼을 한지 3년차인데 지금도 이건 하지말걸 이건 할걸 이런생각을 할때마다 느껴지는 마음이 하지말걸은 별로 마음속 후회나 아쉬움이 느껴지지않는데  이거할걸..이건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 저도 친구들한테 이건 괜히했어 이렇게 얘기했던것들도 저는 했으니깐 쉽게 말하는거더라구요 

    앞이 너무 길었는데 저는 일단 뭐든 내가 하고싶은건 하자!! 하고 후회하자 입니다 결혼준비에 얼마가 필요한지는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했구요 내 사정에 맞게 준비를 하면 결혼하는데 힘듬은 없어요!!

    저도 남편과 뭐 많이 가지지않고 결혼준비를 했지만 

    아~~~주 잘살고 있어요 그러니깐 금액의 대한 정보보다 내사정에 맞게 잘살펴보시면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결혼하고 둘이 모으면 돈 더더 잘모을수있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둘이 잘의논해서 진행하시면 분명 행복하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 20대 중반이라는 나이대에 접어들면서 결혼, 돈,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지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변화예요. 특히 결혼 준비는 생각보다 많은 준비와 비용이 들어가서 고민이 크실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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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결혼 준비 주요 비용

    - 웨딩홀 대관과 예식 비용: 지역과 규모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보통 300만~1000만 원대 이상

    -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200만~500만 원 정도

    - 신혼가전 및 가구: 평균 300만~700만 원 이상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요

    - 신혼여행: 국내여행부터 해외여행까지 예산 다양하지만 300만~1000만 원대

    - 기타 소품, 예물, 식대, 폐백, 돌잔치 등도 추가 비용으로 고려

    - 집 마련 또는 전세, 월세 보증금 비용은 지역과 형태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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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평균 및 현실적인 예산

    양가에서 각자 1000만 원 이상씩 모아서 최소 2000만 원 이상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더 부담을 줄이거나 절약하는 방법도 많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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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비용 절약 팁

    - 우선순위 정하기: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부부가 함께 결정하기

    - 시즌 오프 웨딩, 날짜 조정으로 비용 줄이기

    - 가전이나 가구는 중고나 실속형 제품 활용

    - 신혼여행도 가까운 곳이나 패키지 할인 상품 이용

    - 예산 내에서 최대 가성비 뽑기, 꼼꼼하게 비교 분석하기

    - 신중한 재테크로 준비 기간 동안 자산 조금씩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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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공감과 응원

    “결혼 준비는 정말 설레면서도 복잡하고 부담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계획을 잘 세우고 한 걸음씩 준비해나가면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주변에 물어보고 정보도 많이 얻으면서, 무엇보다 서로 함께하는 순간을 소중히 여기길 바랄게요. 재테크도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꾸준히 하면서 즐거운 결혼 준비 되시길 응원합니다! 필요하면 구체적인 예산 짜기나 절약 꿀팁도 언제든 알려드릴게요!! 😊💕

  • 아들 결혼 할 때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

    꼭 얼마라고 하기보다 준비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 집 아들 결혼식에는 무료 대여해주는 장소를 잡고 스드메와 식사는 경비로 잡고요. 무료 대여 장소 알아보세요.

    신혼 여행은 가기 나름이라 장소마다 너무 달라서 개인적 체크해 보시고요.

    결혼식 천오백~ 이천만원

    신혼여행 유럽 천만원~천오백

    가전ㆍ가구 이천~삼천

    집은 개인적 차이가 너무 크고요.

    비싸고 좋게하려면 끝이 없는거 같아요.

    개인적 준비된 모습으로 결혼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 결혼하시는 상대와 본인의 가치관에따라 금액은

    다를수있는거라 콕집어 얼마라고하기는힘드네오ㅡ

    저는3천만원정도가지고 결혼식하고 이것저것처리하고

    나머지는 전세자금대출받아서 전세살다가 맞벌이로 자가까지 사긴했는데요 돈을많이 가지고 시작하면 편한건 사실이지만 없으면없는데로 열심히모을자신이있었기에 가능한거같습니다

  • 욕심을 내려놓고 예물예단안하고, 드레스투어안하고, 스튜디오촬영도 발품팔아가며 셀프로 하고 결혼식장도 남들시선에 맞춰서 거대한곳에서 하지 않고 신혼살림도 비싼거 굳이 안사면 천만원에서 천오백만원이면 할수 있어요.

    요샌 남자가 이만큼해오면 요자가 이만큼해서가야지의 문화는 사라지고 있으니깐요 저 같은 경우는 연인사이일때 같이 단디적금 1년짜리 7프로 들어서 둘이 같이 500만원 모아서 했더니 엄청 크게 부담되는게 없었어요 그 이후에 돈들은 축의금에서 결국 매꿔지더라고요 집은 대출받아야하니 제외품목에서 뺏구요 근데 막상 살아보니 결혼식때 지출비용 많이 잡는것보단 현실은 출산과 육아에서 돈 많이 깨져요 그러니 예산을 잘 계획해서 준비하면 좋으실거거같아요

  • 결혼식만 생각한다면 2000~3000만 이겟지만

    거주할 주택을 생간한다면 집의 형태에 따라 다를 듯합니다.

    월세로 시작하면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잇겟지만 그만큼 돈을 모이기 힘들태고.

    전세나 자가로 집을 구할때는 대출이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는 현실적으로 불기능하니..

  •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비용은 최소 2-3000만원 정도 생각하셔야 하고

    대부분 축의금으로 회수가 되니 문제는 없을 것이고

    정말 필요한 집은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 것입니다.

  • 20대 중반이면 삶의 무게중심이 '오늘의 즐거움'에서 '내일의 안정'으로 옮겨가는 아주 자연스러운 시기예요. 치킨 메뉴를 고민하던 때가 그립기도 하겠지만, 이제는 나만의 성(城)을 쌓아가는 과정에 들어서신 거죠. 그 고민 자체가 이미 성실하게 삶을 꾸려나가고 계신다는 증거라 참 멋집니다!

    결혼 자금에 정답은 없지만, 현실적인 '체감 물가'를 바탕으로 가이드를 정리해

    집값이 가장 큰 산이지만, 나머지 비용도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최근 서울/수도권 기준으로 소위 '국룰'이라 불리는 평균 예산 범위를 살펴볼까요?

    웨딩홀 (식장) 1,500 ~ 2,500만 원 | 보증 인원과 식대에 따라 천차만별 (축의금으로 상쇄 가능)

    스드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350 ~ 600만 원 | '추가금 파티'라고 불릴 만큼 옵션 비용이 복병

    신혼가전 & 가구 1,500 ~ 3,000만 원 풀세트로 맞추면 할인이 크지만, 눈을 높이면 끝이 없음

    신혼여행 800 ~ 1,500만 원 하와, 몰디브, 유럽 등 장소에 따라 항공권 비중이 큼 |

    예물 & 예단 500 ~ 2,000만 원 | 최근엔 생략하거나 커플링만 하는 추세로 양극화 |

    집을 제외하고도 최소 5,000만 원에서 8,000만 원 정도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소요됩니다.

    양쪽에서 얼마를 모아야 할까?

    과거에는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같은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요즘 2030 세대는 '반반 결합' 혹은 '비율 결합'이 대세입니다.

    양쪽 합쳐서 1억 원(각자 5,000만 원) 정도를 모았다면, 대출을 끼고 수도권 소형 아파트나 빌라에서 시작하는 '실속형 결혼'이 가능합니다.

    양쪽 합쳐서 2억 원(각자 1억 원) 정도라면,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지고 가전이나 신혼여행에서 조금 더 힘을 줄 수 있습니다.

    돈이 부족해서 결혼을 못 하는 경우보다, 서로의 경제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서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파트너와 '우리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돈이 줄줄 새지 않게 하는 '방어 전략'

    준비하다 보면 "인생에 한 번뿐인데"라는 말에 현혹되기 쉽습니다.

    '우리는 신혼여행에 올인하겠다' 혹은 '집 인테리어에 투자하겠다'처럼 확실한 축을 정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힘을 빼세요.

    새로 문을 여는 가전 매장의 오픈 행사가 가장 저렴합니다.

    요즘은 스냅 촬영을 셀프로 하거나, 화려한 웨딩홀 대신 의미 있는 장소를 선택해 비용을 절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20대 중반에 이런 고민을 시작하셨다는 건, 나중에 막상 닥쳤을 때 훨씬 여유롭게 대처하실 수 있다는 뜻이에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지금처럼 꾸준히 운동하시고, 연차 내고 여유도 즐기시면서 차근차근 모으다 보면 생각보다 금방 목표치에 도달하실 거예요.

    혹시 지금부터 재테크를 시작한다면, 저축 위주로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투자 공부도 병행하고 싶으신가요?

  • 20대 중반부터 재테크나 돈 경제에 관심을 가지신다면 아주 현명하신 거 같은데 사시는 지역이나 그리고 스몰웨딩을 할지 크게 할지 그리고 집은 월세, 전세, 자가 등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결혼할 때 5000만원 정도는 모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결혼을 결혼식이라는 행사를 꼭해야된다면 돈이 많이 듭니다.

    결혼식에 신혼여행까지 적게는 1000만원부터 많게는 2~3천이들수도 그이상이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