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운동도 같이하고 술도 자주마시던 친구가 있는데 너무 자기주장이 강하고 잘삐집니다.
배려해주며 잘지내려 했는데 지지고 짜증나서 손절이 필요해보입니다.
티안나게 손절하는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