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해파리쏘였을때 스테로이드 연고 뭘로 발라야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해외 스노쿨링 예정이라 해파리 쏘임을 대비하여 스테로이드 연고를 챙기려고 하는데

집에 베타베이트 연고와 라벤다크림이 있습니다

이 두 연고 중 어떤 것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라벤다크림은 스테로이드, 항진균제, 항생제로 구성된 복합제이고 베타베이트는 스테로이드만 들어있는 연고입니다.

    감염증상이 없다면 베타베이트가 맞고 감염이 의심된다면 라벤다연고가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추가로 경구항히스타민제도 갖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둘다 피부의 과민반응을 억제할 수 있는 약물은 맞으나 전문의약품은 임의로 사용을 권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쏘인 후 상태를 보고 의사의 진료뒤에 약물 사용을 결정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에는 민물로 씻어내는 것 보다는 생리식염수, 깨끗한 바닷물로 잘 세척해주세요. 촉수는 조심스럽게 제거하거나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후에는 따뜻한 물로 한 번 더 씻어주세요.

    가지고 있는 것 중 베타베이트 연고는 가장 강한 강도의 스테로이드이고, 라벤다크림은 항생제 항진균제까지 포함된 복합 성분입니다. 두 제품 모두 일반적인 염증과 가려움에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처방 받은 증상에만 사용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가능하면 경구 항히스타민제, 약하거나 중간 강도의 기본 스테로이드 연고를 구비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둘 중 라벤다크림이 상비약으로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보통 해파리에 소인 후에는 감염 증상 같은 게 없다면 베타베이트 같은 국소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게 맞습니다. 라벤다는 불필요한 성분이 들어 있어서 해파리에 쏘였을 때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