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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현재도유머러스한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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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아웃소싱에 사기를 당한거 같습니다

스키장 아웃소싱에서 등록비로 10만원을 내야한다 했습니다. 3만원을 선 입금을하고 면접에 붙으면 7만원을 입금해야한다기에 3만원을 입금했고 알바에 면접을 봤습니다. 12월 3일 면접에서 몇시부터 몇시까지 근무에 8시간씩 2교대로 근무하고 스케줄은 조율 가능하다 들었습니다. 면접 합격 후 업체에게 나머지 7만원을 내고 21일에 입소를 하면 된다 연락을 받았습니다.

15일날 업체에서 전화로 입소일자를 당길 수 있냐길래 17일에 가능하다 했고 그날에 와달라 답을 받았습니다. 어디로 몇시까지 가는지는 전달을 받지를 못해, 16일에 연락을 하니 18, 19일에 입소자가 많아 일정을 다시 짜고 있다 단톡방에서 연락을 할거다라며, 기달리라 연락을 받았습니다. 17일 오후까지도 연락을 주지 않아 알바 담당자에게 저녁 21시쯤에 언제 찾아가면되냐 연락을하니 아직 일정이 짜여지지 않았다고 다른날 언제 오실거냐길래 22일에 간다 답을 했었습니다. 그러고 18일에 3교대(주간, 미들, 야간)으로 로테이션 근무 형식으로 돌아가며 한다는 군요. 이미 투잡을 뛸 생각으로 다른곳에 야간에 근무할 곳을 신청해둔 저로서는 주간만 가능하냐니 로테이션이라 안된다 길래 업체에게 전화를 해 알바를 안하면 7만원은 돌려 받을 수 있냐 물어봤습니다.

업체: 지원자님을 뽑아 다른분을 못뽑았다, 스케줄 근무는 다 동일하다. 고정 근무가 아니라 스케줄근무다라.

저:스케줄 조율이 가능한거 아니냐, 분명 면접때는 2교대에 스케줄이 조율이 가능하다 했었다. 로테이션이라는 말이 없었다.

업체: 다른일을 병행하려 하는거냐, 그거는 처음부터 말을 했냐.

저: 병행하는거까지 말을 해야하냐.

업체: 스케줄 근무이기에 보통은 그런다.

저: 스케줄 조율이 가능하다하지 않았냐.

업체: 스케줄 조율은 기본 회사 스케줄에 맞추되 집안 행사, 병원등의 특별한 사정에 회사측에서 조율을 해주는 거다. 그런 조율 자체도 안되면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인데 말이 안된다.

저: 그러면 근무 조율이 아니었던거네요.

업체: 그렇죠, 저희는 모든 파트는 회사에서 정한 일정을 맞출 수 있다라는 전제조건하에 휴무 조율을 해주는거다.

저: 그러면 7만원 환불은 안되는거냐.

업체: 나머지 비용 중 일부는 제가 어쨌는 이건 원래 안되는 부분인데 회사측에서도 스케줄을 짜놓은 상황이고

저: 스케줄을 짜놨다 하시는데 스케줄은 아니죠

업체: 저희가 스케줄을 짜놨다는 말은 명단에 몇명이 들어올지를 짜놨다는 말이다. 죄송하다. 스케줄이라 안하고 몇명이 들어올지 그 인원에 대한

저: 인원명단이죠

업체: 예, 그걸 짜논 상태에서 빠지면 대체자를 또 구해야한다. 일단 현장 문제부터 해결하고 말씀을 드리겠다

이러고 20일에

업체: 환불 대상은 아니다.

저: 환불대상이 아니냐, 면접 때 들었던 얘기로는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한다. 2교대다. 스케줄 조율을 할 수 있다까지만 얘기를 해줬고 로테이션으로 돌아간다 이런 얘긴 없었다.

업체: 그거를 지원자님은 일일이 딱 찝어서 그걸 얘길 안해줬으니까 뭐 나는 환불을 원한다라고 말씀드리지만 그렇게 반대로 따지고 나면 지원자님이 다른 업무를 한다라고 회사 측에 말을 했냐. 이 일을 하면서 다른 일을 할 거라고 본인도 어차피 얘기를 안 했다.

저: 이거는 지금 반대로 입장 말이 안 된다. 지금 회사 뭐 일정이 정해진것도 아니었다.

업체: 회사에서 전제조건은 회사에서 정한 스케줄에 맞출 수 있다고 하는 분을 채용을 하는 거다. 인원이 1명 2명이 아니다.

저: 제 말은 그게 아니라 그때는 어느 로테이션으로 돌아갈 거다 뭐 이런 게 정해진 게 아니었지 않느냐.

업체: 그니까 그게 정해지든 안 정해지든 그건 중요한 건 아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저: 중요하다.

업체: 아 일단은 어쨌거나 원칙상으론 지원자님도 해당 사항이 아니지만 저희가 일부는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리는 거다. 그거 말고 따지기 싫으니까.

저: 알았다.

업체: 계좌 남겨줘라. 비용의 50%를 환불해주겠다.

저: 5만원을 받는거냐.

업체: 아니다. 나머지 비용에서 50%인 3만5천원이다.

저: 일단 알겠다.

이러고 전화나 문자는 제가 아예 안받고 있습니다.

문자로 받았던 환불 불가 사유였고

(***지원자 개인사정으로 지원을 취소 또는 포기할 경우 등록비는 환불이 되지않습니다! 단, 회사측 귀책사유로 채용이 되지 못했을경우 전액 환불 가능하오니 이점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회원등록후에는 지원자 개인사정으로 지원을 포기할 경우 등록비는 환불이 되지않습니다.

단, 회사측 귀책사유로 채용이 되지 못했을경우 전액 환불처리 가능하오니 이점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환불규정 확인이라며 인터넷으로 들어간 사이트에 적혀있던 글입니다.

환불 규정 · 단순변심 등 개인적인 사유로 인한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채용 절차(입사 날짜가 나온 경우, 스키장 배정이 완료 된 경우 등)가 진행되면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등록비는 고객의 사정으로 인해 채용 절차가 중단되거나 입사하지 않기로 결정한 경우 환불되지 않습니다. 단, 업체의 사정으로 인해 더 이상 채용을 진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등록비를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이런식으로 환불 불가사항을 전달 받았고 업체분이랑 전화를 주고 받은 통화녹음, 주고받은 문자, 환불불가사항은 사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대화를 하는 내내 말투도 거슬리게 말하고 계속 꼬투리 잡는식으로 환불 해줄 수 없다 식으로 얘기하다 먹고 떨어지라는 듯이 말하는데 불쾌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따로 고소나 신고를 하면 어떻게 신고를 해야하고 이기기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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