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전립선 조직검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스피린, 플라비톨 정을 끊어야 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66

기저질환

심근경색, 고혈압

복용중인 약

딜라트렌정, 엔트레스토, 플라비톨, 아스피린 등

현재 아버지께서 MRI 상으로 R/O prostate cancer 로 확인되셔서 전립선 조직검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4년 전 심근경색으로 인하여 바스티난엠알서방정, 리피토정, 딜라트렌정, 엔트레스토, 플라비톨정, 아스피린을 복용 중이십니다. 심장내과 주치의는 플라비톨정만 5일 전에 끊으라 했고, 비뇨기과 주치의는 아스피린, 플라비톨 정 두 약을 끊는 게

조직검사 상 출혈을 막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일단, 비뇨기과 주치의 선생께서는 심장내과 의사 말대로 플라비톨정만 끊고 조직검사를 진행하자고 했는데, 출혈이 심할 수 도 있다고 했습니다.)

어느 분의 이야기를 듣는 게 맞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조직 검사 전에 출혈 위험성을 유발하는 약을 모두 중단하는 것이 좋지만, 문제는 약을 중단하면 중단한 사이에 심근경색이 재발할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약의 중단은 보통 항혈소판제와 아스피린을 처방한 주치의의 의견을 듣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 아무래도 약물 투약에 의하여 지혈이 될지 여부를 예측하는 것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더 노련하신 분은 심장내과 주치의 선생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뇨의학과 주치의 선생님도 동의한 만큼 플라비톨정만 끊고 진행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