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꼭 회식 다음날 부장님과 같은 높은 분들만 멀쩡하신걸까요?
저번 주 회식도 그렇고 종종 회식을 하다보면 정말 모두가 죽어라 마시는 분위기라서 다음날은 물론이거니와 다다음날까지도 진짜 힘들더라고요. 저를 포함한 젊은 직원들은 숙취 때문에 좀비처럼 눈도 퀭한 상태로 출근하는데 가장 많이 드신 부장님만 유독 쌩쌩하시더라고요. 심지어 아침에 해장국까지 드시고 오셨다며 저희에게 "젊은 사람들이 왜 패기가 없어?"라고 하시는데, 정말 얄미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경이로웠습니다. 이게 정말 나이가 들면서 술 내공 같은 게 쌓여서 그런 걸까요? 분명 다른 부서 부장님들의 경우 술을 따라주시기만 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저희 부장님은 같이 마시면서 오히려 엄청 드시는 편인데도 멀쩡한게 신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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