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꼭 회식 다음날 부장님과 같은 높은 분들만 멀쩡하신걸까요?

저번 주 회식도 그렇고 종종 회식을 하다보면 정말 모두가 죽어라 마시는 분위기라서 다음날은 물론이거니와 다다음날까지도 진짜 힘들더라고요. 저를 포함한 젊은 직원들은 숙취 때문에 좀비처럼 눈도 퀭한 상태로 출근하는데 가장 많이 드신 부장님만 유독 쌩쌩하시더라고요. 심지어 아침에 해장국까지 드시고 오셨다며 저희에게 "젊은 사람들이 왜 패기가 없어?"라고 하시는데, 정말 얄미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경이로웠습니다. 이게 정말 나이가 들면서 술 내공 같은 게 쌓여서 그런 걸까요? 분명 다른 부서 부장님들의 경우 술을 따라주시기만 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저희 부장님은 같이 마시면서 오히려 엄청 드시는 편인데도 멀쩡한게 신기하더라고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나 조직의 단체회식을 하다보면 술자리가 되게되죠. 과음도 하게 되지요. 간부분들의 경우에는 술을 많이마시지 않기에 그럴수도 있지만, 심리적인 여유가 건강에 도움이 되기도 하다고 여겨지네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과 같이 근무하는

    부장님은 기본적으로 주량이

    강하신분 입니다.

    직장상사분 들이 술을 잘 드시는건

    그런분들이 사회성이 좋고 인맥이

    좋다보니 승진을 많이 하는 부류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 회사에서 직책이 높으신 분들은 대체로 술을 잘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모두 그런것은 아니고요. 아마도 현재 다니고 계신 회사의 부장님께서 술을 좋아 하시고 잘 마시는 분 같습니다. 술에 대한 내공이 높으신 분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마도 부장님께서는 술을 엄청 잘드시나봅니다

    저랑 일하는 부장님은 술을 못드셔서

    힘들어 하십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그분들은 타고나거나 여태까지 많이 마셔서 주량이 늘어난거 아닐까요? 그리고 평상시에 가장의 부게와 직장 상사로서 무게가 있어서 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판단이 됬던거 같네요 그런데 꼭 그분들만 멀쩡한건 아니구 속은 죽을 맛일수도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