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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약간마른펭귄

약간마른펭귄

회사 지각한 고민상담 제가 뭘 잘못햇을까요

회사 분위기 자체가 지각할 것 같으면 그냥 인사 담당자한테 말하고 당일반차 올리는 분위기인데요

5분 지각 정도는 다들 신경안쓰는 널널한 분위기구요 적어도 팀장 오기 전에는 제 사수분들도 그랬습니다.

근데 저번에 제가 30분 정도 늦잠을 자서 팀장한테 죄송하다 얘기하고 9시 되기전에 반차 올리고 9시 넘어서 회사 와서 일하려는데 갑자기 팀장이 반차 승인안했다고 하고 죄송하다 하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그냥 반차 쓰고 마음 편하게 회사 와서 할일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진짜요,,

일단 까라면 까야지 싶어서 죄송하다고 겁나 빌었는데 이러면 제가 반차 쓴 사람이 아니라 30분 지각한 주제에 편의점에서 삼김도 먹은 사람이 되는데요. 팀장 심리가 뭘까요 왜 제 연차를 아껴주려는건지 제가 진짜 그렇게 잘못했나요??

지각한 제가 잘못한 것은 맞지만, 회사 분위기가 지각에 깐깐한 것도 아니고 다들 지각하면 반차 쓰고 넘겨서 반발심이 생깁니다. 심지어 팀장도 그러면서 내로남불,, 왜 저번에만 팀장이 난리를 피웟는지 갱년기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참굉장한주먹밥

    한참굉장한주먹밥

    아무래도 팀장님이 그날 컨디션이 안좋았거나 다른 스트레스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보통은 반차로 처리하는 분위기인데 갑자기 그러셨다는건 질문자님 때문이라기보다는 팀장님 개인적인 상황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리고 30분 지각에 편의점까지 들렀다는게 좀 여유롭게 보였을수도 있구요 아무래도 타이밍이 안좋았던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지각할것 같으면 미리미리 연락드리고 바로 회사로 직행하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 위에서 뭔가 특별한지시사항이 있었지않을까요?아니라면 휴가기간 혹은질문자님을배려하는마음으로 반차를아끼려고했던것일수도있구요. 제개인적인소견이지만 저도반차보단 죄송하다고해서 아낄거같긴해요

  • 이미 일어난거 좋게생각합시다
    팀장은 평소에 연차 소중하게 생각해서 꼭필요할때 쓰려고 남기는 사람일지도 모르고 그래서 글쓴이분 연차 아끼게해준거라 생각합시다..

  • 팀장님이 갑자기 반차 승인 안 한 건 아마도 규율을 다시 한번 강조하려는 심리일 수도 있어요.

    본인도 지각했으니 책임감 있게 사과하는 게 맞지만, 분위기와 팀장님 태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회사 분위기가 느슨하다고 해도 규칙은 지켜야 하고, 팀장님이 그러는 건 아마도 규율을 바로잡으려는 의도일 거예요.

    본인 잘못도 있지만,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차분히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좋겠어요.

  • 질문읟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께서 결국은 늦잠을 잤고 30분 지각을 했는데.. 반차를 쓰겠다 이러면 퉁이 아닙니다 지각은 지각이구요 반차 사유의 개인사정이라고 당일 사용한듯 팀장님은 위에 인사담당자에 질문자님께서 개인사정이지만 지각을 해서 반차를 사용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야하구요 그럼 위에서는 결국 질문자님을 지각한 해서 반차사용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할것이구요. 팀장님 입장에서는 30분 지각가지고 반차 받는것보다 그냥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한번 반차를 안사용해서 아끼는 방식으로 해보려고 한거 같구요 그다음 팀장의 입장으로 팀원들을 관리해야하는데.. 질문자님께서 나중에 팀장으로 승진해서 30분 늦은 사람을 보면 나는 괜찮은데가 돼겠지만 다른 사원 입장에서 저사람 계속 지각하네 나도 지각해야지 이럴수 있습니다 그럼 파트 분위가 엉망이 될수도 있구요 그리고 반차를 받아야지 하면 그냥 일부러 지각하고 반차쓰고 늦게 나올수도 있으며 그렇다면 일의 차질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팀장이 이상한게 아니고 질문자님께서 잘못을 인정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물로 화날수는 있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그동안 그회사가 권리라고 생각하신것입니다.대부분 지각은 회사에서 엄격하게 관리합니다.나쁘게 생각하지말고 남들과 같은 행동생각을 갖는것이 안좋은것입니다.지각을 안했다면 이런일도 없는것이구요.

  •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이건 규칙 위반보다는 팀장과의 관계, 타이밍의 문제죠.

    회사의 일반적 문화와 다르게 팀장이 그날만 예민했을 수 있지요.

    선택적으로 누구냐에 따라서 태도를 바꾸는 경우는 매우 흔한일비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질문자님은 팀장에게 찍혓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구요.

    그렇다면 이후 더 조심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럽지만 이게 현실이죠.